본문 바로가기
하고 싶은 이야기/혼잣말

혼잣말

by 드림 사랑 2018. 5. 23.
728x90
반응형

어느세 나도 모르게

나를 알아주길바라는마음이 컷던걸까..?

사람들사이에서 나만 혼자라 외로워서

알아주길바라는 마음이 컷던걸까..?

아무도 나를 알아주지 않아서

나도 모르게 사람을 원망했던걸까

그래서 그런지 나도 모르게

사람들에게 서운한 감정을 가지고 있었던걸까

가끔 나도 모르게 외로워서 서운해서 그런걸까

진정으로 나를 알아주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

진정으로 나를 아껴주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

진정으로 겉모습이 아닌 속마음을 보고 판단하는 그런 사람을 만나고 싶다.

사람 관계라고 해야 하나 인간 관계 라고 해야 대인관계라고 해야 하나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나는 하나부터 열가지 서툰 사람이다.

혼자서 한사람의못을 하지 못하고

겨우겨우 반사람의못을 하는 그런 사람이라

아무도 나를 만날려고 하지 않겠지 그런거겠지 싶다.

 



저작권 방침 *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이곳의 담은 글과 사진은 글쓴이 드림 사랑 인 저 필자에게 저작권이 있습니다.

글쓴이의 허락 없이 무단 도용하거나 불펌은 금물입니다.

정보 차원의 링크 공유는 가능하나,

본문의 전체 혹은, 부분을 허락 없이 개재하는 경우에는

저작권 및 초상권 침해에 해당하므로

반드시 사전에 글쓴이의 허락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Copyright사소 하고 소소한 이야기 드림 사랑 all rights reserved





728x90
반응형

'하고 싶은 이야기 > 혼잣말'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혼잣말,  (10) 2018.06.07
혼잣말 띠로리  (6) 2018.06.05
혼잣말  (12) 2018.06.01
혼잣말.  (6) 2018.05.22
혼잣말  (4) 2018.05.08
혼잣말  (8) 2018.05.04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