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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91

생각 = 고민 = 하소연 나는 어떻게 매일 글을 쓰면 어두운 글만 쓰고 있는 걸까?..? 나는 어떻게 매일 글을 쓰면 칙칙한 글만 쓰고 있는걸까 ?..? 나는 어떻게 매일 글을 쓰면 우울한 글만 쓰고 있는 걸까?..? 나는 어떻게 매일 글을 쓰면 슬픈 글만 쓰고 있는 걸까?..? 나는 어떻게 매일 글을 쓰면 답답한 글만 쓰고 있는걸까 ?..? 나는 어떻게 매일 글을 쓰면 괴로운 글만 쓰고 있는걸까 ?..? 나도 진지하게 그저 마음을 글로 표현하고 싶다. 나도 진지하게 그저 감정을 글로 표현하고 싶다. 나도 진지하게 글을 적고 싶다 그저 있는 그대로 내생각을 표현하고 싶다. 나도 진지하게 글을 적고 싶다 그저 있는그대로 내 고민을 표현하고 싶다. 나는 글쓰는게 좋아지는걸까 아님 되려 나뻐지고 있는걸까 ?..? 나는 글쓰면서 어떤 .. 2020. 8. 3.
감정 그리고 마음 = 혼잣말 오랜만에 오래된 글 중에서 슬픈 글 어두운 글을 읽어보왔다 지금도 마찬가지로 슬프고 우울하고 우중하고 어둡기 때문에 그저 내감정 그리고 마음에 따라 제가 쓰는 글에 이런 감정이 묻어 나오나 봐요 저도 그저 밝은 글을 행복한 글을 담아보고 싶어요 사실 잘안되더라구요 제가 쓰는글은 저의 마음이자 저의 감정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저의 감정이 슬프면 저의 글도 슬퍼지나 봐요 그래서 그런지 저의 감정이 울적하면 저의 글도 울적해지나 봐요 그래서 그런지 저의 감정이 어두우면 저의 글도 어두워지나봐요 그래서 그런지 저의 감정이 외로우면 저의 글도 외로워지나봐요 그래서 그런지 저의 감정이 좋으면 저의 글도 좋아지나봐요 그래서 그런지 저의 감정이 밝으면 저의 글도 밝아지나봐요 그래서 그런지 저의 감정이 행복하면 저의 글.. 2020. 6. 29.
생각 고민 존중 배려 랄까 어제 는 귀 기울여 들어줬으면 좋겠다.라는 제목으로 글을 작성했지요 덕분에 많은 덧글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네 맞아요 귀 기울여 들어줬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한쪽에서만 하고 싶은 말만 한다면 좋을 수도 나쁠 수도 있겠지요 상황이라고 해야 하나요 상대방도 듣고 있을 수도 그렇지 않을 수도 있겠지요 한 사람만 계속 말하고 한 사람만 계속 듣기만 할 수도 그렇지 않을 수도 있겠지요 네 생각 하기 나름이에요 그저 이 글을 읽고 판단하는 건 당신의 몫이에요 한 사람이 말하고 한 사람이 듣고 반대로 듣고만 있던 사람이 말을 하고 말하던 사람이 반대로 그사람의 말을 경청하며 듣는 것도 좋지요 서로의 역활분담이라고 해야 하나요 서로 듣고 서로의 생각을 말하며 서로의 고민을 말하며 서로 가 서로를 배려 하며 서로의 이야.. 2019. 9. 17.
나는 혼자2 (수정) 나는 혼자 힘으로 일어나는 연습이 필요 한 것 같다나는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나는 하고 싶은 것이 많으나 그럴 수 없다 그렇다. 난 긍정적인 것보다는 부정적인 것이 많은 사람이다나에겐 긍정의 에너지보다는 부정의 에너지만 가득하다그렇다 그러하다 나 자신이 이렇게 만들었다 그저 나는 눈치만 보고 살아가는 것 같다나는 사람들의 꼭두각시 인형이 되기가 싫다 정말…….나도 생각을 하며 고민을 하며 마음이 있고 감정이 있는 사람인데 그저 나는 이런 사람이 싫다고 할 까나내 생각을 무시하고 내 생각을 하지 말라고 하며 자신의생각을 주입하는 사람들이 싫어서나는 이런 사람들이 싫다 정말 피하고 싶다 사람들의 생각은 각자 다르다 각자 틀리다사람들의 고민은 각자 다르다 각자 틀리다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2019. 5.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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