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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91

혼잣말 가끔 내가 무엇을 생각 하는지 무엇을 고민 하는지 모르겠다 내도 내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다 나는 누군가 진지하게 대화를 나눈적이 있을까한다면 아니요 라고 말하고 싶다 .... 사람 관계가 어렵다 그리고 어색하다사람사이가 익숙해진다고 해서 여럿 사람과 내이야기를 나눠보면서사람들의 표정과 행동을 들어다보면 날 기피하고 싶은부분만 눈에 들어와급히 마무리하고 자리를 피하는게 전부였으니까이렇듯 글로 이렇게 내생각을 온전이 또박 또박 쓰듯이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다 내가 무엇을 말하고 싶은지 무엇을 전달하고 싶은지를전에도 이런글을 쓴기억이 있다 어디에 있더라 흐음 이렇듯 말로 표현 하는것보다 글로 내고민을 내마음을 내감정을 내생각을 전하는게 쉽고 편하다 말할려면 수많은 생각과 고민들이 있으니까 글로 또박또박 적으며 .. 2019. 4. 19.
혼잣말 가끔 아무 생각도 하고 싶지 않아그냥 멍하니 있고 싶어 몸도 마음도 쉬고 싶어 그저 여유를 가지고 새상을 보고 싶어사람들 눈치 보지 않고 새상을 여유롭게 느긎하게 새상을 보고 싶어사람들이 어떤 시선으로 새상을 보는지 알고 싶어내 시선이 아닌 다른 사람들의 시선으로 새상을 보며 생각을 하며 고민을 하며 공감을 하고 싶어내새상도 좋지만 가끔은 다른 사람 의 시선으로 사물을 바라보고 싶어정말 이야 나는 나지만 그렇다고 혼자 살아가는것도 아니기에사람들의 시선을 무시 하는것도 좋지만 사람들의 시선으로 새상을 보고 싶은것뿐혼자만의 새상에같혀 있는것보다 밖으로 나오고 싶은걸혼자 있는것도 좋지만 사람들과 함께 해야 하기에 용기를 내야 하는걸 불필요 한건 없으니까 말이야 오로직 내 마음대로 할수 있는것과 그렇지 않은것이.. 2018. 5. 4.
관계 란 (제목과글의내용이 다를수 있습니다.) 내가 당신처럼 살지 않는다고 해서 당신의 방식이 잘못됐다고 말하는것도 아닌데 어째서 자꾸만 고쳐주려 애쓰는 것일까다시 시작 중에서 이글 을 보면서 내가 이러지 않았나 하며 생각을 곰곰이 해본다. 내가 전에도 이런 비슷한 글을 써놓왔기 때문일것이다. 사람 사는 세계는 같아도 사람의 겉모습 그리고 생각 고민 등 수많은 차이들이 존재 하기 때문에 있는 그대로 존중 받기를 원한다.정말 아니런이 하게 살아온 환경이 다르다는걸 알아줬으면 좋겠다.그렇기에 곰곰이 이글을 음미해보면 마음이 아퍼온다.내가 이런 사람 이였는가 곰곰이 생각에 잠겨본다. 우리는 살아간다 새상을 살아간다 각자의 위치에서 살아가고 있다.살아가면서 많은 사람을 만나며 이별 하며 새로운 사람을 만나 살아간다.이유야 어떻든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과 그.. 2018. 4. 10.
한번쯤 한번쯤 사람들의 마음을 안다면 얼마나 좋을까한번쯤 사람들의 진심을 안다면 얼마나 좋을까한번쯤 사람들의 생각을 안다면 얼마나 좋을까한번쯤 사람들의 고민을 안다면 얼마나 좋을까한번쯤 사람들의 기분을 안다면 얼마나 좋을까한번쯤 사람들의 마음을 알아주세요 한번즘 사람들의 진심을 알아주세요한번쯤 사람들의 생각을 알아주세요한번쯤 사람들의 고민을 알아주세요한번쯤 사람들의 기분을 알아주세요자기 자신만 고민 하지 말고 생각 하지 말고 주위사람들의 마음을 진심을 생각을 고민을 알아주세요 2017. 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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