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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91

지금의 마음 고민하는것이 당연한것이겠지 새각 하는것이 당연 한것 이겠지처음부터 모든것을 알고 있지 않겠지 처음부터 전부를 알수는 없었겠지엄마 배속에서 아기가 태어나고 울면서 자신을 표현 하고 내발로 기으며 성장하면서 두발로 걷고 모든것을 입으로 맛을보며 배워 나가겠지처음부터 많은것을 가르키는것 보다는 천천이 여유를 가지고 하나하나설명을 이유를 말하며 한가지한가지 가르켜주며 기달려야 한다는것을우린 여유를 가지고 기달려 줘야 한다는것을 아는가 모르는가처음부터 가르키다보면 우린 답답해하겠지 그래서 중간에 끼어들겠지아이는 자신의 소유물이아니라 생각하고 고민 하는 사람 이라는것을성장하면서 배우겠지 하지만 완성된 도자기가 아니라 만들어나가는 도자기 라는것을 잊으면 안된다 아이의 그릇은 우리 어른이 단정 지으면 안되는것이다.시간.. 2017. 4. 4.
세상은 어떤 기준일까 자신의 기준일까 타인의 기준일까 가끔은 길거리를 걷다가 자신에게 말을 걸어보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아요. ⊙사람들은 어떤시선으로 나를 보고 있는걸까 ⊙사람들은 어떤 시각으로 나를 볼까⊙사람들은 어떤생각으로 나를 생각할까⊙사람들은 어떤 고민으로 내 고민을 볼까 나는 나인대 사람들은 자신의 시선으로만 나를 볼려고 하고 사람들은 자신의 생각으로 나를 생각 하고 사람들은 자신의 모습과 내모습을 보는 걸까사람들은 자신의 판단 옮고 옮지않음으로 나를 판단 하는걸까애초에 판단 하는 기준이 무엇일까 세상은 어떤 기준일까 자신의 기준일까 타인의 기준일까 2017. 3. 31.
나 나 나 나 정말 이대로 괜찮은 걸까 봐 정말 이대로 멈춰버리면 괜찮은 걸까 지금 이 순간들이 행복한 걸까 내가 행복한 걸까 아니면 내 주위 사람들이 나 대신 행복한 걸까 행복 참 어렵다. 내 곁에 행복과 불행이 존재한다는데 아니 왜 내 눈에는 불행만 보일까 참 답답하다. 내 인생 왜 이리 답답한지 나도 잘 모르겠다. 누군가 그랬다. 같은 문장을 사용하지 말라고 나는 생각했다. 아 나는 망했다. 나는 습관이 되었다. 같은 문장을 사용하는 게 어떻게 고쳐야 할까 누군가 말했다. 맞춤법도 모르고 띄어쓰기도 모른다고 그럼 그 사람은 완벽하게 맞춤법도 띄어쓰기도 문장부호도 전부 다 알고 있는 걸까 내가 가끔 타인의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걸까 하고 생각에 잠기곤 한다. 세상은 완벽한 사람만 존재하고 불완전하고 완벽하지 않.. 2016. 8. 13.
나는 약한 사람 이니까 나도 펑펑 울고 싶다 나도 속 시원 하게 펑펑 울고 싶다나도 울면서 스트레스 풀고 싶다 나는 강해야만 했었던 이유가 무엇 일까 나는 약한 사람 이니까 처음 부터 약한 사람 이였으니까나는 약자 이니까 먼저 이해 하고 먼저 배려 하고 먼저 안아 주고 먼저 손 내밀어 주고 먼저 용서 해주고 먼저 그사람의 입장에서 생각 하고 고민하고 먼저 그사람을 만나러 가고먼저 그사람을 기달리고 먼저 그사람을 대리고 오고 바래주고 나는 약한 사람이니까 세상 사람들이 강자와 약자로 나누는데나는 그것이 불공평 하다 처음부터 나쁜 사람이 없었는데 처음부터 강자 와 약자는 없었는데 사람이 환경을 만들고 환경이 사람을 만들었는데오늘 따라 내 마음은 왜이리 무거운지 2015. 5.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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