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상처/슬픔

슬픔 그리고 아픔

by 드림 사랑 2021. 9. 13.
728x90
반응형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이세상을 등진다는것

등진 세상을 한숨쉬며

스스로 목숨을 끊으며

이세상과 작별을 고 하는것

 

이세상을 살아가고 싶어도

어쩔수 없이 스스로가

자신의 삶을 포기하며

 

스스로가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선택을 한다는것

 

그리고 이세상과 작별을

고하며 남긴 유서

 

그리고 이세상과 등을지고

작별을고한 사람이 숨을쉬며

살았던 공간 그공간은 어느세

빈공간이 되어 주인을 기달리내

 

이세상을 등지고

이세상과 작별을 고한사람

 

그리고 남은 사람들

남은 사람의 감정은 어떠하리

남은 사람의 마음은 어떠하리

 

슬퍼하는 마음 이겠지

그리워 하는 마음 이겠지

비통 하는 마음 이겠지

 

어떤 행동으로도 어떤 말로도

위로 할수 없겠지 어떤 위로도 

들리지 않겠지

 

살아가는데 있어서

어쩔수 없이 살아가는사람

 

살아가는 것이 버겁고

힘들고 고통스러워도

억지로 어거지로 도 

살아가는사람들

 

아픈 몸으로 병든 몸으로

어떻게 하던 발버둥 치며

살아가는 사람 소중한

사람을 생각하며 

 

아프지만 힘들지만 괴롭지만

어떻게든 살아갈려고 노력하는사람

곁에 잇는 사람이 소중하기에 

소중한 사람과 함께 살아가는 사람

 

주워진 환경이 힘들고 괴로워서 

스스로의 삶과 이세상과 등을지고 

소중한 목숨을 끊는 사람

 

힘들고 괴롭고 말로 행동으로

표현할수없는 일들때문에 

 

스스로의 삶과 이세상과

등을지고 소중한

목숨을 끊는 사람

 

스스로 자신의 삶을 끊고 

이세상과 작별을 고하는

사람의 감정은 어떠하리

 

스스로 자신의 삶을 끊고 

이세상과 작별을 고하는

사람의 마음은 어떠하리

 

곁에 있기에 곁에 있는 것이

익숙하기에 당연하기에

한평생을 함께 할 것을

믿고 있다가

 

아무런 말도 아무런 언질도 없이

아무도 모르게 자신의 인생을

 

자신의 삶을 스스로 끊는

사람의 마음은 어떠하리

사람의 감정은 어떠하리

 

나는 어떤 말로 위로를

해야 만 하는걸까 

 

나는 어떤 행동으로 위로를

해야 만 하는걸까 

 

떠난 사람을 생각하며

그리워 하는 사람의 감정을

 

떠난 사람을 생각하며

그리워 하는 사람의 마음을

 

나는 어떤 말로도 위로할수가 

없는것 같아

 

어떤 말로 표현을 해야 

위로가 되는걸까 

 

어떤 행동을 표현을 해야 

위로가 되는걸까 

 

사랑 하는 사람의 기일이 되면

얼마나 비통하며 슬프며 괴로온걸까

 

이세상과 작별을 고하고 떠나간

사람들을의 마음을 어떻게 

어떻게 위로를 해야 하나요 

 

그리고 떠나간 사람을 

슬퍼 하며 그리워 하며

기달리는 사람의 마음을 

어떻게 위로를 해야 하나요 


9월10일이 세계 자살 예방의 날

이라고 그러더라구요 몇일 정도

지나갔지만

 

누군가를 떠나보낸다는것은

정말 슬프고 괴롭고 힘든일

인것같아요 

 

이상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드림사랑 이였어요 :(

 


* 저작권 방침입니다 *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이곳 블로그의 글과 사진은 저 필자인 드림 사랑 에게 저작권이 있습니다.
그러니 글쓴이 인 저 필자에 허락 또는 허가 없이무단으로 도용하거나 불펌 또는 수정하여 올리시면 안 됩니다
정보 차원의 링크 공유는 가능하나본문의 전체 혹은, 부분을 허락 없이 개재하는 경우에는
저작권 및 초상권 침해에 해당하므로반드시 사전에 글쓴이의 허락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Copyrightⓒ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드림 사랑 all rights reserved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드림사랑

 

728x90
반응형

'나의 상처 > 슬픔'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억 속에서 저를  (60) 2022.02.16
부디 저를 잊어요  (67) 2021.12.20
어렵고 어려운 위로  (32) 2021.10.08
슬픔을 노래 하내  (108) 2021.05.14
나의 슬픔을 노래 하네  (120) 2020.10.29
두려움&상처&슬픔  (92) 2020.10.26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