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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이야기/혼잣말

혼잣말 그리고 하소연

by 드림 사랑 2021. 1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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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안녕 하세요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드림 사랑 이에요 
이렇게 글을 쓰는것도 오랜만인것같아요 

제가 생각하면서 쓴 이야기
수필과 허구 또는 허구와 시필인 이야기를 쓰면서  
필자인 드림이를 되돌아 보는 시간이 된것같아요
 
제가 쓴 이야기는 창작 이야기 이며 
허구 이야기 이며 수필 이야기 에요 
에세이 인 이야기도 있으면 좋은데 찾지 못하겠어요

그저 글을 쓰면서 막히다 보면 제가쓴 오래전 
이야기를 활용해서 쓰고 있어요 그러다 보니까
제가 쓰고 있는 글 그리고 흐름이 정체가 된것같아요 

저는 글을 쓰면서 육하 원칙 이 들어간 글을
단 한번도 쓴적이 없는것같아요 

그러다 보니까 처음 중간 끝 시작 과정 끝(마무리) 가
잘 안되는것같아요 이런 부분을 고치고 싶어도 
어떻게 고처야 하는지 어디서 부터 어디까지 
손을 대면서 고치고 수정 해야 하는지 
자세히 모르겠더라구요

그러다 보니까
이렇게 쓰는 글이 맞는까 이렇게 쓰면 되는걸까 
이렇게 쓰면 틀린걸까 이렇게 쓰면 맞지 않은걸까  

내가 쓰고 싶은글이 이글인걸까 이렇게 쓰면 
내가 읽어도 되는걸까 글의 시선이나 흐름이나 
내용 이나 줄거리 들이 맞게 되는걸까 
중복적인 이야기가 너무 많은게 아닐까 

글을 쓰는 과정이 괜찮은걸까 
글을 쓰면서 시작 부분 중간 과정에서
맞게쓰는걸까 쓰고 있는걸까
이 흐름이 맞게 쓰는걸까
이 흐름이 맞는걸까 생각 하게 되더라구요..

글을 쓰면서 생각하면서 생각을 풀어서 쓰고
글을 쓰면서 고민하면서 고민을 풀어서 쓰고

글을 쓰면서 저의 감정을 글로 표현하며
풀어서 쓰는글이지만 너무 서툴고 어설프더라구요

글을 쓰면서 저의 마음을 글로 표현하며
풀어서 쓰는글이지만 너무 서툴고 어설프더라구요

그리고 무엇 보다 수필이자 하구 
허구 이자 수필 그리고 에세이 같은글이지만
글을 쓰면서 몰입을 심하게 하는것같았어요 
마치 저의 이야기를 저의 경험담을 풀어서 
쓰는 것 같았어요 사실 제가 쓰는글들이 
저의 이야기도 제가 격었던 이야기도 아닌걸요

저는 글을 전문적 으로 쓰는 사람이 아니라 
순수하게 글을 쓰는것이 좋아서 취미로 
글을 쓰고있는 사람이에요 

글을 쓰면서 맞춤법도 틀리며
띄어쓰기도 틀린글도 많아요 
물론 문장부호가 없는글도 있어요 

오랜 만에 하는 하소연 이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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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ㆍ『드림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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