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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7

끄적이기 가끔 누군가 나에게 다가와주웠으면 좋겠다 누군가 나에게 용기를 내주웠으면 좋겠다 내가 말걸려고하면 내주변을 떠나가는 사람들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잘못된걸까 나도 알고 싶다 내 단점을 내잘못을 고치고 싶다 하나부터 열가지 다뜯어고치고 싶다 어디서 부터 어디까지 내자신을 뜯어고치고 변하고 바껴나가야 하는걸까정말 알수가 없다 하나 부터 열가지 내 잘못 같다는 그런 생각이 든다 내 잘못은 아니지만 왜 이런 생각이 든걸까 의문이 든다 알수가 없다 랄까 처음부터 내잘못은 아지만 서도 이유 없이 나를 피해가는 사람들 정말 싫다 내몸에서 나는 냄새 때문인걸까 그런걸까 하나 부터 열까지 전부 신경이 쓰인다 나도 모르게 신경이쓰인다 나는 왜 사람들을 신경쓰고 눈치를 봐야 하는걸까정말 알수가 없다 아무것도 모르겠다* 저작권 .. 2018. 11. 3.
진솔한 이야기 랄까 이렇게 글을 쓰고 앉아 있으면 아무 생각 없이그저 아무렇게나 글을 끄적 끄적 쓰고 있다 내가 생각 하면서 쓰는 글도 좋지만 나는 아무 생각 없이 쓰는글이 나는 너무 좋다 아무도 나를 알아주지 않아도 괜찮다는 생각이 든다 그저 내가 좋아서 취미 니까 쓰고 싶을때 쓰고 쓰기 싫을때 않스면 되니까 그저 마음 가는대로 마음 편안하게 적는 글이 좋다 거창한글은 아니지만 그저 내마음을 감정을 녹여서 글로 표현 하고 싶다 마음이 가는대로 마음이 어디로 갈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내마음이 편안하게 쓰고 싶도록 두고 싶다그저 일기 쓰는것 처럼 아님 누군가에게 편지를 쓰는것 처럼 있는 그대로 진솔 하게 솔직 하게 편안하게 글을 쓰고 싶다 꿈임없이 그저 내마음을 풀어서 하소연 하거나 내기분을 편안하게 풀고 싶다 누군가 대화 하.. 2018. 11. 2.
오랜만에 하소연 하다 어떤 생각을 가질지 어떤 고민을 할지 궁금하다 항상 쓰는 글이지만 당연히 내 생각과 타인의 생각이 같을 수 없다 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 그러므로 시냇물이 흘러가듯이 자연스럽게 글을 쓰고 싶다 이생각이 큰 욕심 일려나 모르겠다 변명 일수도 핑계일 수도 있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지만 나는 그저 발전하고 싶다 여기서 만족 할 수도 있겠지만 앞으로 더 나아가고 싶다 나 자신을 믿고 신뢰하고 앞으로 더 나아가고 싶다는 욕심이 욕망이 생긴다 나는 나 타인은 타인일 뿐 이지만 내글을 읽고 어떤 마음이 드는지 그저 궁금할 뿐 글을 쓰면서 어디를 수정해야 하는지 어느 부분이 잘못된 것인지 읽으면서 고치긴 하지만 정말 어렵다. 나는 전문가도 아마추어도 아닌 그저 글 쓰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일 뿐 지금 내가 초조해하고 있는.. 2018. 1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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