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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7

사소하지만 소소하지만 일상적이지만 그런이야기들 행복과불행의 반비례 .... 행복속에 불행이 불행속에는 행복이 행복해서 웃는게 아니라 웃어서 행복한거라고 말합니다 자기 자신과 타인을 비교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타인은 타인 이고 자기 자신은 자기 자신이기에 비교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그러니 타인과 자기 자신을 보고 비교 하지 마세요 그리고 저울질 도 하지 말아주세요 비교 할려면 과거의자신과 비교 해 보세요 과거 부터 지금까지 살면서 자기 자신과 마주보고 웃으며 비교 해보세요 누군가 저에게 말했습니다 과거를 잊으라고 그러나 전 과거를 잊을수도 버릴수도 없어요 그 이유는 과거에 제가 있기 때문에 제가 여기 있는거라서요 과거에서 배운 경험 소중한 추억들 그리고 기억들이 있기에 제가 여기에 있는거라는걸요 당신의 생각을 저에게 강요 하지 말아주세요 저에게 .. 2018. 11. 18.
사랑 끄적이다 - 중에서 한사람만 사랑 하는건 사랑이 아니라혼자서 하는 짝 사랑이야사랑은 말이야 서로 존중 하며 배려 하며아껴 주는것이 그것이 사랑이야 그리고사랑은 의심 하지마 사랑은 말이야말로 사랑한다는 표현도 중요 하지만마음으로 사랑 한딘고 표현 하는것이진정한 사랑이 아닐까 사랑하면 집착 하지마 사랑 한다면 사랑 하는 사람을 믿고기달려줘 사랑하는 사람에게 시간을줘그사람도 자신의 시간을 원하기 때문에사랑 한다고 사랑하는 이의 개인 시간을뺏을 권리는 아무에게도 없으니까사랑 한다면 한번만 믿고 기달려주렴 사랑 참 아련하지 사랑 참 아프지 사랑 참 어렵지 서로가 존중하며 배려하며 아껴주며 서로가 맞춰가야하는게 아닐까 서로 이해하면서 알아가야 하는게 아닐까 2014/10/05 - [나의 마음/사랑] - 사랑 끄적이다 사랑은 이기적인게.. 2018. 11. 16.
편지 너에게 쓰는 편지 안녕 오랜만이야 잘지내고 있는거니 보고 싶다 거기 하늘나라에도 단풍이있니 여긴 알록달록 아름답게 변한 단풍들이 보여 이렇듯 가을 을 보고 있으면 너가 생각이나 나 바보 같지 그치 그래도 나잘지내고 있어 걱정하지 않아도되 그저 사람들사이에서 너가 보이 않아서 그런걸까봐 나라는 사람은 역시 너가 없으면 안되는것 같아 나 참 바보 같아 그치 너한사람밖에 모르는 바보 낄낄 그래도 나 요즘 괜찮아 그래서 그런지 나도 모르게 너를 잊고 지내나봐사실 잊으면 안되는데 나는 너가 날잊고 나없는 세상에서 밝게 살아갔으면해 하기사 너나 나나 일심동채였지 척하면 척 원플러스원 이였으니 말다했지 이렇게 11월도 오고 11월이 가면 추운겨울이내 그치 하루가 다르게 너없이 보낸 시간들이 참길게 느껴진다 이렇게 너없이 지내는 삶이 .. 2018. 11. 15.
하소연 나는 간혹 글을쓰면서 어떤 마음으로 글을 쓰고 있는걸까 내글을 읽어봐도 낮설다라는 느낌만 든다 그래서 그런지 내글이 내글이 아닌 그런 기분이 든다라고 할까 내가 좋아서 쓰고 있지만 어떤방향으로 글을 나열 하며 써야 하는지도 모르겠다. 내가 전하고 싶은 마음이 무엇인지 어떤 감정인지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중요한 부분인지 하나 부텨 열까지 신경쓰지 않았덨던것 같은 그런 기분이 든다 나만 그런걸까 솔직히 나도 모르겠다 자신이 없어서 그런걸까 여태 내가 쓴글을 내 자신이 부정하는 그런기분이 든다 지금 까지 써왔던글을 되짚어 보면 같은 문장 같은 내용 이 수두룩 하다라는걸 많이 느끼곤 한다 내글에도 변화를 주고 싶다 그러나 변하는게 두렵다랄까 자신이 없다랄까 내글에 자신이 있어야 하는데 왜 도대체 자신이 없어지는걸.. 2018. 1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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