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반응형

2020/1120

인스타 이야기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당신은 어릴적 할머니와 할아버지와 함께 한 기억이 있나요 당신은 어릴적 할머니와 할아버지와 함께 수면(잠)을 청한 기억이 있나요 당신은 어릴적 할머니와 할아버지의 몸에서 나는 냄새에 코를 막은 기억이 있나요 당신은 어릴적 할머니와 할아버지 와 함께 했던 기억이 있나요 당신은 어릴적 할머니와 할아버지 와 함께 했던 추억이 있나요 당신은 어릴적 할머니와 할아버지 는 어떤 사람 이였나요 당신은 어릴적 할머니와 할아버지 는 어떠한 존제 였나요 어릴적 할머니와 함께 했던 기.. 2020. 11. 18.
그립고 그립다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저는 당신의 빈자리가그립고 그립습니다 그리고 보고 싶어요 저는 어떻게 해야 하는건가요 저는 어떻게 해야 좋은건가요 저는 당신의 빈자리가 그립고 그립습니다 그리고 보고 싶어요 누군가 당신을 얼마나 힘들게 하였나요 누군가 당신을 얼마나 괴롭게 하였나요 저는 당신의 빈자리가그립고 그립습니다 그리고 보고 싶어요 저에게도 힘들다고 말이라도 해주지 그랬나요저에게도 괴롭다고 말이라도 해주지 그랬나요 저는 당신의 빈자리가그립고 그립습니다 그리고 보고 싶어요 저는 당신이라는 사람을 미.. 2020. 11. 15.
미안하고 고마운 사람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아무 말도 없이 나도 모르게 뒤에서 발을 들고 조용히 다가와 뒤에서 살며시 등을 안아주는 너라서 좋아 언제나 나에게 힘이 되어주는 그런 너라서 좋아 언제나 내 곁에서 벗어나지 않는 너라는 사람 나 몰래 나의 짐을 가지고 짊어지는 너라는 사람 고맙습니다. 말로도 행동으로 표현하기에는 정말 힘들지만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언제나 고마워요. 나의 몸도 마음도 불편함을 알고 있는 너라는 사람 내 몸이 불편하고 외출하기도 쉽지 않아 어려운데 언제나 자기 자신의 시간을 쪼개고.. 2020. 11. 13.
너에게 쓰는 편지 (보름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이렇게 밝은 달을 보고 있으면 나는 너가생각이나 나도 모르게 이 세상과 작별을 고한 네가 생각나 나는 네가 그립고 그립다 보고 싶다 나에게 아무 말도 없이 나 모르게 떠나버린 너이기에 하필 기일이 너의 생일이야 너의 생일에 나 모르게 떠나버린 너 너의 생일이 되면 너의 기일이 되면 정말 서글퍼져 정말 괴로워져 내 마음이 아파져 와 아무 말도 없이 떠난 너에게 화를 내고 싶어도 낼 수가 없어 나도 잘못한 것 같아서 너의 도움을 모른척한 것 같아서 너의 감정을 모른척한.. 2020. 11. 11.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