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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0

하소연&혼잣말 그저 이렇게 글을 써보고 싶어요 그저 이렇게 저의 마음을 표현해보고 싶어요 저 아무일도 없어요 그저 덤덤하게 이렇게 글을 쓰고 있어요 이걸 어떻게 표현 해야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어떻게 하면 이걸 표현을 잘했다라고 할지는 그건 저의 글을 읽는 분들의 마음과 생각에 따라 달라지겠지요 그저 필자인 저와 같은생각을 하신다고는 안해요 사람마다 다른 생각을 하며 다른 고민을 하는게 당연한거에요 오로직 무조건 같은 생각을 해야 한다고 당연시 (?) 그리고 강요 하는건 안좋다고 생각해요 머리로는(?) 이해 하는데 당연시 생각하는데 마음으로는 그렇지 않을것같아요 서운하고 섭섭해 할꺼같아요 그저 저는 표현하는게 서툴고 생각하는게 서툴고 고민 하는게 서툴고 아 이건 아닌가 말로 표현하는게 서툴러요 그래서 그런지 이렇게 저의.. 2020. 11. 11.
우울증 = 공황장애 = 과호흡증후군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나는 그저 우울증에 걸리고 싶어서 걸린게 아닌데 우울증을 걸린 나를 사람들이 잘못했다고 한다 우울증을 걸린 나를 사람들이 죄인취급을 한다 나는 그저 공황장애 에 걸리고 싶어서 걸린게 아닌데 공황장애 에 걸린 나를 사람들이 잘못했다고 한다 공황장애 에 걸린 나를 사람들이 죄인취급을 한다 나는 그저 과호흡 증후군에 걸리고 싶어서 걸린게 아닌데 과호흡 증후군에 걸린 나를 사람들이 잘못했다고 한다 과호흡 증후군에 걸린 나를 사람들이 죄인취급을 한다 나는 그저 이런병에 걸리.. 2020. 11. 9.
어둡고 텅빈 거리 (무섭고 두렵다)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여긴 어디인가 아무도 없는 텅 빈 거리에 나 홀로 서 있네 어둡고 컴컴한 이곳에 나는 홀로 서 있네! 아무도 없는 이곳에 불빛도 없는 이곳에 나는 덩그러니 혼자 있네! 여긴 어디인가 아무도 없는 이곳에 나는 혼자 덩그러니 있는 건가 나는 그 이유를 모르겠네! 어둡고 컴컴한 이곳에 나는 왜 혼자 있는 것인가 가로등 불빛이 꺼져있어 아무것도 보이지 않네 나는 어디로 가고 있는 건가? 나는 어디로 가고 있는 것인가 나는 이렇게 어두운 곳에서 어떤 이정표 보고 찾아가야 하.. 2020. 11. 7.
취미/편지 모음집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이렇게 오랜만에 오래전부터 지금까지 쓴 편지 이야기 에요 오래전 글을부터 지금까지 읽으면 좋을것같아서 모음집으로 만들어봤어요 위에서 언급했듯이 이글들은 허구 이자 수필 입니다 저와관련이 없어요 :) 2014/10/04 - [나의 취미/편지] - 우리 사랑 2014/10/06 - [나의 취미/편지] - 너에게로가는길 2014/10/06 - [나의 취미/편지] - 너 에게 보내는 마지막 편지 2014/10/06 - [나의 취미/편지] - 미안 하다는 말밖에 2014/1.. 2020. 1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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