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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0

사소한 혼잣말 내마음을 글로 표현한다는것 그리고 내감정을 글로 표현한다는것 나의 어두운 마음을 글로 표현 한다는것 그리고 내어두운감정을 글로 표현한다는것 어떻게 보면 내글을 읽는 사람들은 눈살을 찌눈살을 찌푸를듯 꺼버릴수도 있다 지금 나의 감정과 마음으로 밝은글을 쓰고 싶지 않을뿐 강요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나는 억지고 밝고 행복하고 긍정적인 글을 쓰고 싶지 않을뿐 내가 강제로 억지로 쓰고 싶지 않은 밝고 행복하고 긍정적인글을 쓴다면 밝고 행복하고 긍정적인 글들은 나를 억압 하면서 누군가의 의해 꼭두각시 인형처럼 쓰여진 글이라 나는 이글들이 내가 쓴글이 아니라고 부정할것이며 남들의 의해 쓰여진 각본 이자 대본 수필 허구라고 이야기 할것이다 그저 나는 다른 사람에게 덧씌어진 인격체 라고 표현하고 싶다 그저 내가 쓰는 글.. 2020. 11. 5.
생각&고민&그저그런 끄적끄적 글을 쓰면서 어느 부분에 힘을 줘야 하는 걸까 그리고 반대로 어느 부분에는 힘을 빼줘야 하는 걸까 어렵다 글을 쓰면서 어느 부분은 힘이 과하고 또 어느 부분에는 약하고 적절하지 않은 것 같다 . 그저 적절하게 글을 써보고 싶다 그저 내 감정에 맞게 성실하게 글을 써보고 싶다. 그저 내 마음에 맞게 성실하게 글을 써보고 싶다. 그저 내 생각에 맞게 성실하게 글을 써보고 싶다. 그저 내 고민에 맞게 성실하게 글을 써보고 싶다. 그저 나의 생각을 충분이 글로 풀어서 쓰고 싶다. 그저 나의 고민을 충분이 글로 풀어서 쓰고 싶다. 그저 나의 마음을 충분이 글로 풀어서 쓰고 싶다. 그저 나의 감정을 충분이 글로 풀어서 쓰고 싶다. 그저 나의 방식대로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쓰고 싶다. 그저 나의 방식대로 바람이 불듯.. 2020. 11. 5.
(20대) 너에게 쓰는 편지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스무살적 우린 철도 들지않았을적에서로 눈이 맞으며 시간이 갈수록 서로의 마음을 주고 받으며서로의 감정을 주고 받으며 서로 존중하며 배려하며 아무도 모르게 주변 사람 모르게 여행을 다녀오면서 참 잘했다고 생각해 이렇게 너를 추억할수 있어서 너의 빈자리에 나라는 사람이 곁에 머물게 있게 해줘서 고마워 그리고 사랑해 나는 너가 좋아 아무이유 없이 그냥 좋아 그리고 사랑해 이유 없이 좋아할수 있어서 그리고 사랑할수 있어 이바보야 너라는 사람이 내곁에 와줘서 얼마나 고마운지 너.. 2020. 11. 2.
솔직해지고 싶다. 그저 내 마음에 솔직해지고 싶다. 그저 내 감정에 솔직해지고 싶다. 그저 내 화난 마음에 솔직해지고 싶다. 그저 내 화난 감정에 솔직해지고 싶다. 그저 내 슬픔 마음에 솔직해지고 싶다. 그저 내 슬픔 감정에 솔직해지고 싶다. 그저 내 별로인 마음에 솔직해지고 싶다. 그저 내 별로인 감정에 솔직해지고 싶다. 그저 내 우울한 마음에 솔직해지고 싶다. 그저 내 우울한 감정에 솔직해지고 싶다. 그저 내 행복한 마음에 솔직해지고 싶다. 그저 내 행복한 감정에 솔직해지고 싶다. 그저 내 즐거운 마음에 솔직해지고 싶다. 그저 내 즐거운 감정에 솔직해지고 싶다. 그저 내가 웃고 있는 마음에 솔직해지고 싶다. 그저 내가 웃고 있는 감정에 솔직해지고 싶다. 그저 나의 수시로 변하는 마음에 솔직해지고 싶다. 그저 나의 수시.. 2020. 1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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