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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1

음식 이야기 포장된 김밥 집에서 만들어서 먹는 김밥입니다. 남으면 냉장고에 보관하시나요 :) 저는 가정집에서 만든어서 먹다가 배불러서 남긴 김밥을 계란에우유를 넣어 풀어서 김밥을 풍덩빠트려 구워 먹었습니다. 이렇게 먹는사람은 저뿐만이 아니겠지요 집에서 배달시켜서 먹은 안심 돈가스에요 돈가스 두께가 두껍고 양이 적은 돈가스에요 돈이 아까웠어요.. 혹시 과메기 좋아하시나요 과메기도 종류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모르겠지만요 요즘 주문을 하면 이틀만에 온다고 하더라구요 저만 몰랐던 이야기였어요 맛있게 잘먹었어요 닭강정 입니다. 자주 주문해서 먹는 곳인데 기름이 오래된건지 많이 튀겨진건지는 모르겠지만 맛이 좀 이상했어요 ㅎㅎ 단골손님 인저를 화나게 했답니다. 다들 고기는 좋아하시나요 괜한 질문 인것같은 그런기분이에요 ㅎㅎ .. 2020. 12. 27.
너에게 쓰는 편지 (추억 그리고 그리움)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나는 오늘도 하염없이 살아생전너의 모습이 그립고 그립다.그리고 보고 싶다 언제나 너와 함께 했던 크리스마스였는데지금은 내 옆에는 좋아하고 사랑하는 네가없어서 그런지 그립고 그립다.그리고 보고 싶다 10대 때 너의 모습 20대 때 너의 모습 그리고너와 마지막으로 함께한 30의 모습들이주마등처럼 아니 필름처럼 생각이나 너와의 추억들이 기억들이 좋았는데너와의 추억들이 기억들이 즐거웠는데너와의 추억들이 기억들이 행복했었는데 지금은 내가 아끼며 좋아하는 사랑하는너라는 사람이 없.. 2020. 12. 25.
행복 그리고 사랑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저는 언제나 이자리에서 당신을 기달립니다 제가 기달리는것이 당연하듯이 오늘도 기달립니다 제가 먼저와서 기달리고 있으면 당신은 헐래벌떡 뛰면서 달려옵니다 늦은 시간이 아닌 5분이라는 시간을 남겨놓고서 그리고 저에게 오더니 화를냅니다 오늘은 내가 먼저 저를 기달리고 있다고 어디냐고 어디쯤에있냐고 언제쯤 도착하냐고 전화 한다고 문자메시지를 남긴다고 그러는데 왜 나보다 먼저 오냐고 먼저 와서 기달리냐고 화를내며 따지는는 모습을 보는게 저에게 있어 매일 같은 풍경입니다. 남.. 2020. 12. 24.
고마워요 그리고 사랑해요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언제나 항상 제 곁에 있는 고마운 사람 언제나 항상 제 곁에 있는 사랑하는 사람 언제나 항상 제 곁에 있는 고마운 사람 항상 언제나 제 곁에 있는 고마운 사람 항상 언제나 제 곁에 있는 사랑하는 사람 항상 언제나 제 곁에 있는 고마운 사람 저에게 있어 정말 고마운 사람 저에게 있어 너무 과분한 사람 저에게 있어 너무 미안한 사람 언제나 미안해요 언제나 고마워요 언제나 사랑해요 * 저작권 방침입니다 *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이곳 블로그의 글과 사진은 저 필자인 드림.. 2020. 1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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