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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1

그저 그런 끄적인 하소연..... 아... 이렇게.... 오랜만....에 그저 그런 끄적 끄적 한 이야기 입니다만 뭔가요 ... ㅎㅎ 오랜만에 이렇게 오랜만에 글을 쓰는 이유가 있어요 궁굼하면 오백원....... 아 !! 사실은 너에게 쓰는 편지 에 대해 이야기 하고 싶었어요 참뜬끔포인가요 뜬금이 없지요 ㅎㅎ 머슥타드..... ㅎㅎ 네 이렇게 글을 쓰니까 뭔가 이숙치 않내요 오타와 이상한 띄어쓰기는 눈감아주세요 ㅎㅎ 너에게 쓰는 편지를 쓰면서 보이지 않은 대상 을 쓰는게 정말 어려웠어요 네 정말 힘들었어요 그래서 슬픈영화나 드라마 슬픈 에니 슬픈 이야기 슬픈 소설 등 많은것을 접하면서 한사람의 가상인물을 만들어놓고 글을 쓰기 시작했어요 진심으로 제감정을 더해서 제마음을 더해서 제생각을 더해서 제고민을 더해서요 ㅎㅎ 이렇게 글을 쓰다보니까.. 2020. 12. 23.
고마워요 사랑해요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언제나 항상 제 곁에 있는 고마운 사람 언제나 항상 제 곁에 있는 사랑하는 사람 언제나 항상 제 곁에 있는 고마운 사람 항상 언제나 제 곁에 있는 고마운 사람 항상 언제나 제 곁에 있는 사랑하는 사람 항상 언제나 제 곁에 있는 고마운 사람 아무런 이유도 없이 제 곁에 머물러주는 사람 아무런 조건도 없이 제 곁에 머물러주는 사람 저의 단점을 알아주는 사람 저의 단점을 안아주는 사람 저에게 있어 정말 고마운 사람 저에게 있어 너무 과분한 사람 저에게 있어 너무 미안한 .. 2020. 12. 20.
서로 나란히 걷기 :)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저는 지금 천천히 걷고 있어요 사랑하는 당신과 나란히 걷고 있어요 언제나 제 곁에서 당연하듯이 나란히 걷고 있는 당신이 언제나 늘 고맙습니다. 어떤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고맙고 미안합니다. 매일 같이 서로 나란히 걷고 있지만 이렇게 당신을 마주 보며 당신이 너무 좋아서 당신이 너무 사랑스러워서 머릿결을 만지며 머리를 쓰다듬다가 당신이 너무 좋은 나머지 당신을 안아봅니다. 그리고 당신의 이마에 키스합니다. 저에게 와주신 고마운 당신 저에게 과분하고 미안한 당신.. 2020. 12. 19.
저의 글 전시 이야기 네 안녕 하세요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드림사랑 입니다. 네 다름이 아니라 빈칸 [문래] 에서 제글 두편과 다른작가님들의 글이 전시가 된다고 합니다. 전시 기간 : 2020.12.16 - 2021.1.31 여기 이날짜 까지 전시가 된다고 해요 관람 시간 : 11:00 - 17:00 자연광이 드는 시간에 관람 가능 하다고 합니다. 위치 : 서울 영등포구 도림로128가길 11. 403호 - 문래역 7번출구 도보 7분 입니다 - 아래 경로로 찾아주세요. - 건물 입구에 '장성식당' 간판이 있습니다. - 건물 입구 우측에 전시 알림이 있습니다. http://bincan.kr/10 2020. 1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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