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반응형

2020/1221

너에게 보낸 편지 44통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나는 너를 떠난 14년 10월 04일 이때부터이었나 봐 이때부터 연애를 그만둔 지네가 좋아하는 편지지에 네가 좋아하는 색을 가진 팬으로 너에게 편지를 쓰고 있어 이렇게 너에게 보낸 편지가 44통이었네! 아무도 보여줄 수 없는 너에게 쓰는 편지가 44통 지금 쓰고 있는 편지까지 합치면 45통 너를 떠나보내고 나는 아직도 너를 잊지 못해 살아가고 있어 너의 생일이자 기일이 되어버리면 나는 무기력해져 아무 말도 없이 스스로 힘든 결정을 한 너를 그리고 너를 떠나보낸 나를.. 2020. 12. 8.
그저 그런 이야기 그저 궁굼해요 제가 쓰는 글을 읽고 어떤 기분이 드는지 그저 궁굼해요 제가 쓰는 글을 읽고 어떤 생각이 드는지 그저 궁굼해요 제가 쓰는 글을 읽고 어떤 고민이 드는지 그저 궁굼해요 제가 쓰는 글을 읽고 어떤 마음이 드는지 그저 궁굼해요 제가 쓰는 글을 읽고 어떤 감정이 드는지 저도 글을 쓰면서 읽으며 아니다 싶으면 지우고 이으고 새로 글을 쓰면서 저의 기분을 표현 하며 감정을 표현하며 그리고 이글을 읽는 사람은 어떤 마음일까 어떤 생각이 들까 어떤 기분이일까 어떤 고민일까 어떤 감정일까 궁굼해지더라구요 비록 허구와 수필 섞여 있지만 저의 생각을 글로 표현하면서 저의 마음을 글로 표현 하면서 기분을 글로 표현 하면서 감정을 글로 표현하고 고민을 글로 표현 하다보니까 뭐라고 말해야 할지 어떤 괴리감이 들더라.. 2020. 12. 7.
인스타 이야기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난 오늘도 상처위에 상처를 만든다 상처 위에 상처를 만들지 말아요 제가 그상처를 만저드릴께요 제가 그상처에 연고를 발라드릴께요 슬퍼 하지 말아요 제발 슬퍼하지 말아요 제가 눈물을 닦아드릴께요 눈가에 묻은 눈물을 닦아드릴께요 이제 더이상 아퍼 하지말아요 제가 대신 아플께요 그러니 아파 하지 말아요 제발요 괜찮아요 울지말아요 제가 곁에 있을게요 제가 언제나 어디에서나 곁에 머물러 있을게요 사랑해요 어느날 갑자기 저에게 소중한 누군가 다가왔어요 저에게 찾아온 당신 이라는.. 2020. 12. 4.
이야기 = 하소연 저는 편안하게 잠들고 싶은데 잠이 오는데 잠을 잘 수가 없어요 저만 하루하루가 고단한 하루가 아닌데 잠을 청할 수가 없네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아무 이유 없이 잠을 잘 수가 없었어요. 저는 어떻게 해야 하는 건가요 잠은 오는데 잠들고 싶은데 잠들 수가 없는데 어쩌면 좋나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모르겠어요. 저의 생각이 불편해서 그런 건가요 저의 고민이 불편해서 그런 건가요 저의 마음이 힘들어서 괴로워서 그런 건가요 저의 감정이 힘들어서 괴로워서 그런 건가요 매일 하루 온종일 기분이 가라앉으며 저기압이며 컨디션도 나빠지는 요즘이에요 누군가에게 하소연 하고 싶어도 들어주는 이는 싫어할것같아요 그저 이렇게 하소연 하는게 정답인것같아요 * 저작권 방침입니다 *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이곳 블로그의 글과 사진은 .. 2020. 12. 2.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