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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5

그저 당신의 버팀목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다른 누군가 당신을 외면해도 다른 누군가 당신을 떠나도 저는 당신 곁에 남아있을게요 저는 당신 곁에 머무를게요 누군가 제가 사랑하는 그대를 괴롭혔나요 누군가 제가 사랑하는 그대를 힘들게 했나요 어제도 오늘도 울고 있는 그대 울지 말아요 구슬프게 울지 말아요. 처량하게 울지 말아요 아파지고 싶어서 아픈 것도 아닌걸요 몸이 아프니까 마음도 아픈건데... 그대는 잘못한 게 없어요 그러니 울지 말아요. 이리와요 제가 안아드릴게요. 다독여드릴게요 괜찮아요. 그러니 걱정하지 .. 2021. 1. 15.
누군가 말했다 모음집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이렇게 오랜만에 오래전에 적은 누군가 말했다 압니다. 오래전 에 누군가 말했다를 적고 지금은 적고 있지않지만 제가 이런글을 썻다고 알려드리고 싶어서 모음집을 만들어봤어요 2015/02/15 - [나의 이야기 /누군가 ] - 누군가 2015/12/01 - [나의 이야기 /누군가 ] - 누군가는 말을 했다. 2016/05/16 - [나의 이야기 /누군가 ] - 나는 누구인가 나는 어떤 사람 인가. 2018/04/03 - [나의 이야기 /누군가 ] - 나에게 과분한 그런.. 2021. 1. 14.
편지 모음집2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이렇게 오랜만에 오래전부터 지금까지 쓴 편지 이야기 에요 오래전 글을부터 지금까지 읽으면 좋을것같아서 모음집으로 만들어봤어요 위에서 언급했듯이 이글들은 허구 이자 수필 입니다 저와관련이 없어요 :) 또다시 모와온 편지 모음집입니다. :) 2014/10/04 - [나의 취미/편지] - 우리 사랑 2014/10/06 - [나의 취미/편지] - 너에게로가는길 2014/10/06 - [나의 취미/편지] - 너 에게 보내는 마지막 편지 2014/10/06 - [나의 취미/편.. 2021. 1. 13.
슬픈 이야기 모음집 .....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슬픈 이야기 모음집 입니다. 저의글을 이렇게 모아서 올려보니 느낌이 이상한데요 껄껄 2020/11/25 - [나의 취미/소설] - 슬픈 이야기 파트( 1 2020/11/25 - [나의 취미/소설] - 슬픈 이야기 파트( 2 2020/11/26 - [나의 취미/소설] - 슬픈 이야기 파트( 3 2020/11/26 - [나의 취미/소설] - 슬픈 이야기 파트( 4 2020/11/28 - [나의 취미/소설] - 슬픈 이야기 파트( 5 2020/12/01 - [나의 취미/.. 2021. 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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