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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이 본 그남자 그여자 모음집 네 안녕 하세요 드림이에요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드림사랑 이에요 처음에 어느 음악을 듣다가 가사를 보면서 듣다가 쓴 이야기에요 우연이(히) 본 그녀의 뒷모습을 쓰다가 필자인 저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뭔가 부족하고 매끄럽지 않고 서툴고 표현도 이상한 기분이더라구요 필자인 제가 쓰는 이야기 이지만 완성해 놓고 보니까 위에서 적은것처럼 부족하고 이상하더라구요 하나 부터 열가지 제가 부족한 부분이 많은것같아요 6일에 쓴 이야기지만 뭔가 남자의 이야기만있어도 좋지만 여자의 이야기도 있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하면서 생각을 을 하면서 남자의 이야기를 계속 읽고 여자의 입장에서 생각해보고 고민해보고 적은글이 어제의 이야기에요 이둘의 글 을 단편으로 적은 이야기지만 뭔가 표현도 부족하고 어디서 부터 어떻게 시작하고 이야.. 2021. 12. 9.
우연이 본 그남자의 뒷모습(후회)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오래전에 제가 미친듯이 좋아했던 사람을 만났습니다 오래전에 제가 미친듯이 사랑했던 사람을 만났습니다 우연이(히) 길거리에서 만났습니다 제옆에는 저와 남편 저와남편을 닮은 딸아이 공주님과 함께 맛있는 점심을 먹고 어린이 카폐에 가는 길이였습니다 여전이(히) 불편한 몸을 지탱하는 것을 사용하며 열려 있는 가방속에 그사람이 좋아하는 책두권이 그사람은 제가 보지 못했다고 했지만 그사람의 벌소리 라고 하나요 벌거름 거리의 소리를 들어서 아이를 보면서 우연이(히) 보게 되었어.. 2021. 12. 8.
우연이 본 그녀의 뒷모습 (미련)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주말이라 그런지 오랜만에 깨끗이 씻고 몸을 단정이 하여 아무런 생각도 고민도 없이 오랜만에 아픈 몸을 이끌고 밖으로 외출을 하러 나갔어요 아픈 몸을 이끌고 겨우 식당에 들어갔어요 집에서 먹는 아침도 좋았지만 오랜만에 점심을 바깥에서 식당에서 먹고 싶었어요 점심을 먹으러 식당에 들렀어요 식당에 들리니 식당 주인도 식당에서 밥을 먹는 손님도 저의 몸을 보더라고요 제모습이 이상했었나봐요 저는 그냥 그럴러니 신경을 쓰지 않고 무덤덤하게 아무렇지도 않은 척 식당에서 음식을 .. 2021. 12. 6.
혼잣말 그리고 하소연 네 안녕 하세요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드림 사랑 이에요 이렇게 글을 쓰는것도 오랜만인것같아요 제가 생각하면서 쓴 이야기 수필과 허구 또는 허구와 시필인 이야기를 쓰면서 필자인 드림이를 되돌아 보는 시간이 된것같아요 제가 쓴 이야기는 창작 이야기 이며 허구 이야기 이며 수필 이야기 에요 에세이 인 이야기도 있으면 좋은데 찾지 못하겠어요 그저 글을 쓰면서 막히다 보면 제가쓴 오래전 이야기를 활용해서 쓰고 있어요 그러다 보니까 제가 쓰고 있는 글 그리고 흐름이 정체가 된것같아요 저는 글을 쓰면서 육하 원칙 이 들어간 글을 단 한번도 쓴적이 없는것같아요 그러다 보니까 처음 중간 끝 시작 과정 끝(마무리) 가 잘 안되는것같아요 이런 부분을 고치고 싶어도 어떻게 고처야 하는지 어디서 부터 어디까지 손을 대면서 고.. 2021. 1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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