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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1

아무것도 아니지만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하늘, 붉어지다, 어둡다, 가로등, 등불, 불빛, 길거리, 어느새 밝은 하늘이 붉어지고 있어요 어느새 밝은 하늘이 어두워지고 있어요 어느새 길거리에 많고 많은 가로등에서 불빛이 번쩍 켜지며 환해지며 밝아지고 있어요 어둡고 컴컴한 하늘이 저녁 하늘이 가로등에서 켜진 불빛이 환하게 비추고 있어요 가로등이 밝고 환하게 켜진 이 거리를 제가 좋아하는 그대와 저를 좋아하는 그대와 손가락 깍지를 끼며 저의 손과 그대의 손을 붙잡고 아니 마주 잡고 천천이(히) 걷고 있어요 저는.. 2022. 1. 31.
스크래치와 상처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후회, 그리고, 미련, 그리고, 그리움, 좋아 하는 마음, 그리고, 사랑 하는 마음, 감정, 마음, 인연, 그대는 저라는 사람을 좋아하셨나요 그대는 저라는 사람을 사랑하셨나요 그대는 저를 좋아하는 마음이 있나요 그대는 저를 좋아하는 감정이 있나요 그대는 저를 사랑하는 마음이 있나요 그대는 저를 사랑하는 감정이 있나요 그대는 저를 좋아하는 마음에 후회한 적이 있나요 그대는 저를 좋아하는 감정에 후회한 적이 있나요 그대는 저를 사랑하는 마음에 후회한 적이 있나요 그대는.. 2022. 1. 31.
오랜만에 혼잣말 오랜만에 끄적이는 그저그런 이야기 혼잣말 정말 오랜만에 혼잣말을 끄적여봐요 제가 지금까지 쓴글을 되돌아 보고 있었는데요 네이버 사전과 맞춤법 검사기를 보며 글을찾아 쓰며 오타나 틀린말을 찾아 맞춤법 검사를 하며 글을 쓰고 나서 아 ~~ !! 이정도면 됬겠지 하며 발행글을 올려서 되돌아보면 어라랏 이게 아닌데 어라랏 글에 오타가 났네 큰일났네 어라랏 이게 아닌데 너무 심한데 하는 글들이 눈에 보이더라구요 .... 아니 저야 정보성 리뷰성 글이 아니지만... 일상글도 아니 지만 글을 쓰면서 꾸며진 이야기 허구 적인 일상속이 아닌 상상 속 이야기 를 거짓된 이야기를 쓰지만 되돌아보면 왜 오탈자가 보이는건가요 말이 맞지 않은 부분 말이 안되는부분 말이 되지 않은 부분은 왜 뒤늦게 보이는건가요 아니 솔직히 말하는.. 2022. 1. 29.
미안하다고 잘못한다고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컴컴하고 어둡고 빛 하나도 없는 어둠 속 저는 홀로 걷고 있어요. 아무것도 보이지 않은 어둠 속을 저는 홀로 걷고 있어요. 컴컴한 이 길을 보이지도 않는 어둠 속에서 헤매고 있어요. 제 눈에는 보이는 것이 아무것도 없어요 저의 두 손을 뻗어 보아도 잡히는 것이 없어요 저의 마음은 무서운 마음이에요 두려운 마음이에요 이렇게 어둡고 컴컴해서 무서워야 두려워요 어둡고 컴컴한 이 길을 걷는데 누군가 저의 등을 다정하게 안아주네요 그리고 불빛을 비춰 주네요 저도 모르게 눈물.. 2022. 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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