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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4

혼잣말 그리고 하소연 필자인 저는 어떤 사람 일까요 사실은 필자인 저는 자기 자신도 어떤 사람인지 모르겠어요 제가 글을 쓰면서 읽었던 내용중에 누군가를 이해 하며 존중 하며 배려 하며 아껴주는 이런 내용을 보면 내가 누군가를 이해 했는지 내가 누군가를 존중 했는지 내가 누군가를 배려 했는지 내가 누군가를 아꼈는지 제 자신을 되돌아 보게 되는것같아요 그리고 제글을 통해 제자신을 반성 하게 되더라구요 제가 쓴 글속에 주인공은 이런사람 이지만 현실에 저는 그렇지 않아요 그렇지 못해요 글속에 남자 주인공도 여자 주인공도 아니지만 필자인 내가 이런 사람이였다면 필자인 내가 이런 사람이 될려고 연습했다면 필자인 내가 이런 사람이 될려고 노력했다면 저를 보는 시선이 어땠을까 고민 해봐요 저를 보는 시선이 어땠을까 생각 해봐요 저는 완벽한.. 2022. 2. 9.
서로 한 발짝 물러서며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늘, 언제나, 함께, 시간, 천천히, 조심, 부탁, 저는 시간이 천천이(히) 흘러갔으면 좋겠어요 그대와 함께 하는 시간이라서 그대와 늘 함께 하는 시간이 짧은 것만 같아요 주말 오전 일찍이 만나 어느새 저희 두 사람도 모르게 저녁이 되어 버린 시간 늘 주말에만 만나는 우리지만 늘 서로가 서로를 아끼며 존중하며 배려하며 이해하기에 서로가 서로에게 실수는 할 수 있어도 상처는 주고 싶지 않아서 슬픔을 주고 싶지 않아서 힘들게 하고 싶지 않아서 괴롭게 만들고 싶지 않아서.. 2022. 2. 8.
우리 서로 가까이에서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감정, 마음, 설레임, 즐거움, 행복, 좋아함, 사랑함 아무런 이유 없이 그녀가 생각이 나요 아무런 이유 없이 그녀가 그리워요 아무런 이유 없이 그녀가 보고 싶어요 아무런 이유 없이 그녀를 생각하면 저도 모르게 심장이 따뜻해지며 저도 모르게 심장이 빠르게 뛰고 있어요 아무런 이유 없이 그녀가 그리워요 토요일과 일요일 이틀을 만나도 그녀가 그립고 그리워요 아무런 이유 없이 그녀가 보고 싶어요 그녀를 이틀 연속 만나 이틀이라는 날과 시간을 보내도 저는 그녀가 보고 싶고.. 2022. 2. 7.
너에게 쓰는 편지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그리운, 보고싶은, 사람, 좋아하는, 사랑하는, 그제, 어제, 오늘, 하루도 아닌 2박 3일 동안 내리고 있는 여기 네가 살아가고 그곳에는 눈이 내리고 있니 어느새 12월이 끝나고 또다시 다가온 01월도 끝나가고 어느새 02월이 왔어 02월에 내리는 3일 동안 내리는 눈 눈이 오니까 너 생각이 났어 비 오는 것은 싫지만 빗소리를 좋아하는 그런 너였는데 비가 오는 날도 눈이 오는 날도 언제나 어디 에서나 내 옆에는 늘 네가 곁에 있었는데 너라는 소중한 사람이 언제나 .. 2022. 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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