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감정, 마음, 설레임, 즐거움, 행복, 좋아함, 사랑함
아무런 이유 없이 그녀가 생각이 나요
아무런 이유 없이 그녀가 그리워요
아무런 이유 없이 그녀가 보고 싶어요
아무런 이유 없이 그녀를 생각하면
저도 모르게 심장이 따뜻해지며
저도 모르게 심장이 빠르게 뛰고 있어요
아무런 이유 없이 그녀가 그리워요
토요일과 일요일 이틀을 만나도
그녀가 그립고 그리워요
아무런 이유 없이 그녀가 보고 싶어요
그녀를 이틀 연속 만나 이틀이라는
날과 시간을 보내도 저는 그녀가
보고 싶고 그녀 곁에 있고 싶어요
그녀를 우연한 만남이(히) 인연이 되고
필연이 되고 천천이(히) 만나며
자연스럽게 친한 친구가 되어
친구가 되어 주말이 되면
어느새 자연스럽게 만나며
어느 때는 서로의 손을 잡으며 데이트를
어느 때는 서로의 팔짱을 끼며 데이트를
우린 어느새 자연스럽게 주말에만 만나는
주말 커플이 되어 버렸어요
토요일 아침이 되면 깔끔하게 씻은 후
깔끔한 옷을 단정히 입으며
머리카락도 깔끔하게 정리 정돈을 하며
과하지 않은 향수를 손목과 목에
살짝 뿌려 은은하게 하며
평소에 하지 않은 시계를 오른손
손목에 차며
저는 그녀를 만나러 갑니다
저는 그녀를 생각하며
저는 그녀의 미소를 생각하며
저는 그녀의 웃는 모습을 생각하며
그립고 그리운 보고 싶은 그녀를
만나러 갑니다 그녀를 생각하면
저도 모르게 설레어 와요. 그리고
저도 모르게 즐거워져요 행복해져요
처음 만나는 사이가 아닌 우리지만
우리의 감정은 마음은 서툴고 서툴러서
실수 할 수도 있지만, 서로가 서로에게
잘하려고
서로의 감정에 상처 주고 싶은 마음이 아니기에
서로의 마음에 상처 주고 싶은 마음이 아니기에
서로가 서로에게 조심한다고 해도 실수 할 수 있으니까
우리 서로가 서로를 좋아하는 마음으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조심스럽게 감정도 마음도 다치지 않게 한다고 해도
실수하고 싸우다 보니 어느새 미운 정이
서로가 서로에게 잘하고 싶어서 고마운 정이 되었어요
서툴고 서툴지만 조금씩 서로에 대해 알게 모르게
천천이(히) 알아가며 가까워지게 된 것 같아요
어느새 미운 정에서 고마운 정이
되어버린 우리의 감정에 마음에
어느새 모르게 가깝게 밀착이 되어 버렸어요
우린 점점 서로에 대해 알아가더라도
안다고 해서 아는 것이 아니며 익숙하다고 해서
함부로 하지 않으려고 했어요. 함부로 하면 안 되기에
서로가 서로 조심스럽게 소중하게 서로가 서로에게
조심스럽게 감정을 전하며 마음을 전했어요.
서로에게 상처 주는 것이 싫어서
서로에게 아픔을 주는 것이 싫어서
서로에게 괴로움을 주는 것이 싫어서
좋은 것은 과 싫은 것 하지 않았으면 하는 것
서로가 서로를 위해 고민했어요 생각했어요
서로가 서로를 위해 조심스럽게 양보하며
서로가 서로를 위해 조심스럽게 이해하며
서로가 서로를 위해 조심스럽게 존중하며
서로가 서로를 위해 조심스럽게 배려하며
서로가 서로를 위해 조심스럽게 말을 하며
서로가 서로를 위해 조심스럽게 표현을 하며
서로가 서로의 감정에 기대며 마음에 기대며
서로의 감정을 소중하게 주고받으며
서로의 마음을 소중하게 주고받으며
그저 고마움에 감사함에 소중함에
즐거워하며 행복해하며 만났어요
서로에게 사랑을 주고받으며
익숙해지며 당연하며 계산적이지 않게
순수하게 설렘에 좋아하는 감정을
순수하게 설렘에 좋아하는 마음을
과하지 않게 큰 것을 바라지 않게
계산적인 것을 버리며 당연함을 버리며
있는 그대로 꾸미지 않으며 바라지 않으며
당연함이 아닌 고마운 마음으로 감사한 마음으로
서로가 서로를 알아가며 만나는 시간이 길어지며
만나는 횟수가 많아지며 길어지며 익숙해지고
당연해지고 어느새 변하고 싸우더라도 초심을 잃어버리고
그렇다고 하더라도 괜찮다고 저는 생각해요
서로가 서로를 위해 시간을 가져도 저는 괜찮다고 생각해요
그 이유는 서로서로 안다고 해서 전부 아는 것이 아니니까
서로가 서로에게 서툴고 서툴러서 서로가 서로에게 잘하려고
하는 거라고 저는 생각해요. 그래서 서로가 서로에게
익숙해지고 당연해지고 변한다고 해도
서로 좋아하는 감정을 마음을 계산적으로 이용하는 것이 아닌
오로지 서로가 서로를 생각하니까 이해하려고 하니까 존중하며
배려 하려고 노력하니까 실수할 수도 있으니까
서로가 서로에게 있어 서운함을 이야기하며 미안한 감정을 드러내며
표현하며 이야기하며 서로가 서로에게 뭉치고 뭉친 그리고 엉키고 엉킨
이 실타래를 풀 수 있으니깐요 그러다 보면 어느새 인가
뭉쳐 버린 엉키고 엉켜버린 실타래를
조금씩 천천이(히) 풀어가며 익숙함이 아닌 미안한 감정을 마음을
급하지 않게 과하지 않게 천천이(히) 말로 표현하며
서로 알아가는 과정에 있을 수 있는 일이라고 저는 생각하니깐요
그렇기에 저는 고민해요 생각해요
우리의 좋아하는 감정이 익숙해지며 당연해지며 그 과정에서 변하며
이 과정을 겪다 보면 어느새 성숙해지며 성장할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해요
서로 생각하며 존중하며 배려하며 이해하며 익숙하며 당연함이
이러한 변화 들이 누구에게나 있다고 저는 생각해요.
그렇기에 저는 한 발짝 뒤로 물러서며 고민할게요. 생각할께요
그녀를 위해서 그대를 위해서 내가 아니 제가 잘하고 있는지를
실수하는 게 있는지 잘못하는 게 있는지 한 발짝 뒤로 물러서며
고민하며 생각할게요
익숙함에 속지 않으려고 익숙함을 멀리하려고
저는 그대가 소중하기에 그렇기에 그대를 생각하는
이 감정이 마음이 변치 않으려고
서툴고 서툰 이 감정이 이 마음이
늘 언제나 설레고 싶어서
그대를 좋아하는 감정이 마음이 더욱더
좋아하는 감정이 되어 마음이 되어 늘 설레고 싶어서
그대를 좋아하는 감정을 마음을 가지고 그대를
괴롭게 하고 싶지 않아서 상처 주고 싶지 않아서
아프게 하고 싶지 않아서 그리고 무엇보다
좋아하는 감정을 가지고 마음을 가지고
강요하고 싶지 않아서
그대를 한발자국 물러서며 그대를 이해하고 싶어서
그대를 한발자국 물러서며 그대를 존중하고 싶어서
그대를 한발자국 물러서며 그대를 배려하고 싶어서
그대를 좋아하니까 사랑하니까 한발자국 물러서며
상처 주지 않게 아프지, 않게 괴롭지 않게
그대를 생각하며 좋아하며 사랑할게요
제가 진심으로 좋아 하며 사랑하며 아끼는 그대와
천천이(히) 시간을 들여 퍼즐처럼 한조각 두조각
맞춰 나가고 싶으니까 그리고 악기를 조율하듯
서로의 생각을 고민을 맞다 틀리다 옳다 옳지 않다
을 떠나서 서로가 서로에게 표현 하며 이야기해요
강요가 아닌 부탁하며 힘들지 않게
강요가 아닌 부탁하며 상처주지 않게
강요가 아닌 부탁하며 아프지 않게
강요가 아닌 부탁하며 괴롭지 않게
우리 서로 가까이에서 이야기해요
감정을 이야기 해요 마음을 이야기해요
설레임을 즐거움을 행복함을 좋아하는마음과
사랑 하는 마음을 이야기 해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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