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쓰는 편지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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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보고싶은, 사람, 
좋아하는, 사랑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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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 어제, 오늘, 하루도 아닌 2박 3일 동안 내리고 있는 여기
네가 살아가고 그곳에는 눈이 내리고 있니 어느새 12월이
끝나고 또다시 다가온 01월도 끝나가고 어느새 02월이
왔어 02월에 내리는 3일 동안 내리는 눈

눈이 오니까 너 생각이 났어
비 오는 것은 싫지만 빗소리를
좋아하는 그런 너였는데

비가 오는 날도 눈이 오는 날도
언제나 어디 에서나 내 옆에는
늘 네가 곁에 있었는데

너라는 소중한 사람이 언제나 늘
내 곁에 있는 것이 당연한 거였는데
이제는 더 이상은 내 곁에 없네

나에게 있어
너라는 소중한 사람이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나를 생각하는 사람
내가 생각하는 사람

나를 아껴주는 사람
내가 진심으로 아끼는 사람

늘 항상 언제나 나를 기대는 사람
늘 항상 언제나 내가 기대는 사람

늘 항상 언제나 나를 생각하는 사람
늘 항상 언제나 내가 생각하는 사람

내 품속이 좋다고 내 등이 좋다고
말해주는 사람 따뜻하고 포근하다고
늘 내 곁에 머물고 싶다고 말해주는 사람

이제는 내 곁에 없는 내게 소중한 사람
이제는 내 곁에 없는 내가 아끼는 사람
이제는 내 곁에 없는 내가 좋아하는 사람
이제는 내 곁에 없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

그곳에서 부디 늘 즐겁고 행복하게 살아요 
가끔은 저의 꿈속에 찾아와 주셔도 되요 

부디 아프지 말아요
힘들어 하지 말아요 
괴로워 하지 말아요

언제나 제가 진심으로 아꼈던 소중한 사람아
저는 그대를 잊지 못해 살아가고있어요 

만약에 우리 다음 생에서 만난다면 
다시 한번 만나요 그리고 우리 서로 
즐겁고 행복하게 살아가요 

그립고 그리운 보고싶은 나의 사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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