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나의 마음/마음280 마음의 문을 닫자 마음의 문을 닫고 감정을 지우고 기억도 지우고 인연도 필연도 끊고 사람들과의 관계도 끊어 버리고 나는 혼자가 되고 싶다 내 자신도 믿지도 못하는데 어떻게 남을 타인을 믿을수가 있을까 이제는 두번 다시 아무도 믿을수가 없다 그러니 사라지고 싶다 혼자 있고 싶다 나는 이제 더이상 사람과 같이 있고 싶지 않다 有 에서 無 로 돌아가야지 그게 편할듯 하다 사람들이 뭐라고 하든 내자신인데 내 자신은 온대간대 없는것인가 타인에게 휘둘리면서 살아가는 나 참 답답하다 내인생 내가 살아가야 되는데 내가 타인의 인생을 살아가는 이기분 무엇일까 꼭두각시 인형 만양 살아가는 내자신 참 한심 하다 정말 한심해서 살수가 없다 더 나은 행복 행복을 찾아서 곁에 있다는 행복은 왜 내눈에는 보이지 않는것인지 모르겠다 2015. 5. 27. 여행 저도 여행을 다니고 싶어요 힐링 이라고 해야 하나요 바람 쇠러 떠나고 싶어요 혼자서 아무 계획 없이 여행을 떠나고 싶어집니다 평소에 가보고 싶었던 곳을 선정하여 마음을 추스리러 여행을 떠나고 싶어요 전 아직도 방황 하나 봅니다 2015. 5. 16. 어찌 하리 용기가 나지 않는다 이제는 더이상 용기가 나지 않는다 무모함도 없지만 도전도 할수가 없다 이마음 어찌 하리 나도 너도 어찌하리나는 제자리 너는 저멀리 나는 어찌하여야 하며 어떻게 해야 하나 2015. 5. 8. 마음을 담아서 마음을 담아서 당신에게 저의 마음을 담아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당신을 만나서 고맙습니다 라는 마음을 당신을 만나서 행복합니다 라는 마음을 그렇기에 저의 마음을 담읍니다 이렇게 글로 표현 합니다 정말 정말 당신을 사랑 합니다.고맙습니다. 2015. 5. 7. 이전 1 ··· 56 57 58 59 60 61 62 ··· 70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