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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마음/마음280

나의 욕심 이자 욕망 당신의 욕심은 무엇 인가요 당신의 욕망은 무엇 인가요 저의 욕심 역시 글 욕심 이지요 그리고 욕망은 책한권을 내는 것이지요 조금씩 조금씩 글을 쓰면서 다듬으면서책을 한권 정도 내보고 싶어요 유명 해지는걸 원하지 않아요 그저 저의 소망 이라고 해야 하나요 꿈이라고 해야 하나요 사람들에게 저의 마음을 전하고 싶어요 힘내라고 기운 내라고 용기를 주고 싶어요 휴식을 취할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어요 그게 저의 욕심이자 욕망이에요 2015. 6. 25.
나의 마음 다시 한번 자신의 과거를 되돌아 본다면 자신의 과거를 수정? 고칠수만 있다면 당신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저라면 다시한번 변할수 있는 계기가 있었으면 합니다 지금이 아니라 저한테 있어 과거도 지금 현재도 소중하니깐요 다시 한번 저의 꿈을 찾고 싶어요 제가 하고 싶은 일도 찾고 싶고 과거로 되돌아간다면 많은것을 보고 듣고 말하고 그리고 현제로 되돌아 오고 싶어요 2015. 6. 25.
과거는 사랑 이렇게 밝은 날 이렇게 화창한 날씨에 너와 함께 내가 기억 하고 있는 과거를 걷고 싶다 너는 모르지만 나만 알고 있는 나의 과거를 너에게 길을통해 가리켜 주고 싶다내가 이곳에서 태어나 이거리를 걸어오면서 성장했다는 것을 그리고 내가 나온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를 다니며 너에게 나에 과거를 이야기 하고 싶다 그리고 나의 진심을 너에게 이야기 하고 싶다 2015. 6. 21.
시한편 우리의 만남이 인연이 우연이 운명이 잘못 되었나 보다 너와나 나와너 빨간실이 묶여 있지 않은 인연 우연 운명 아무것도 아닌 사이 잊혀져야 하거늘 잊혀지지 가 않는구나 이것이 무슨 심보인것이더냐 너는 나를 잊고 다른 사람과 행복하게 살아가는데 그런 나는 너의 행복을 빌어주는데 나는 오늘도 이렇게 혼자서 외롭게 지내나 보구나 홀로 홀로 혼자서 이렇게 힘내며 살아가고 있는데 나는 이제 아무 욕심도 욕망도 그리움도 기달림도 없이 내자신과 어울리며 싸우며 다독이며 살아가고 있는 내자신을보면 너무나 한심 한데 이렇게 혼자 지내다 보니 너무 익숙해져 버리는 바람에 나는 오늘도 고독을 즐긴다 사람과의 관계가 익숙해지지가 않는다 나는 어떻게 지내야 하는가 나는 무엇을 하며 지내야 하는가 오늘도 나는 홀로 밤을 지새운다 2015. 6.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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