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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마음/마음279

마음이야기 한발짝 한발짝 길을 걷다가 문뜩 고개를 위로 들어 하늘를 보고 나면 기분이 좋아 그리고 기지개를 쭉피면 기분이 상쾌 해진다 가끔은 연습이 필요 한가봐 가끔은 실연이 필요 한가봐 가끔은 미련이 필요한가봐 가끔은 익숙함이 필요한가봐나는 왜 이렇게 필요한게 많은 걸까 그런가봐 버릴수가 없나봐 하나하나 버려야 할것이 많은데 전부 필요한가봐 필요 없는건대 버릴수가 없나봐 2015. 6. 4.
나 의 마 음 지금의 아이들에게 꿈을 주고 싶어요 지금의 아이들에게 행복을 주고 싶어요지금의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고 싶어요 지금의 아이들에게 마음을 주고 싶어요 지금의 아이들에게 감정을 주고 싶어요 지금의 아이들에게 자유을 주고 싶어요 지금의 아이들에게 상상을 주고 싶어요 아이들에게 주고 싶은것이 많이 있어요 공부도 중요 하지만 공부 보다는 인성을 성품을 자유를 감성을 감정을 상상을 많은것을 가리켜 주고 아이들에게 희망의 나라 꿈의 나라 행복의 나라 사랑의 나라 상상의 나라 에서 놀게 해주고 싶어요 아이들에게는 완벽을 가리키고 싶은 마음이 없어요 완벽을 추구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 하나 작은것 부터 조금한것 부터 가리켜 주고 싶어요 2015. 5. 28.
나에겐 나에겐 안정이 필요 합니다나에겐 휴식이 필요 합니다 나에겐 평온이 필요 합니다나에겐 여유가 필요 합니다 나에겐 쉴수가 있는 장소가 필요 합니다나에겐 혼자 있는 시간이 필요 합니다가끔은 혼자서 여유롭게 평온하게 쉬고 싶다는 생각뿐 자기 자신을 되돌아볼수 있는 시간도 여유도 필요 하며 고민도 생각도 하지않고 쉬고싶은것뿐 2015. 5. 28.
마음의 문을 닫자 마음의 문을 닫고 감정을 지우고 기억도 지우고 인연도 필연도 끊고 사람들과의 관계도 끊어 버리고 나는 혼자가 되고 싶다 내 자신도 믿지도 못하는데 어떻게 남을 타인을 믿을수가 있을까 이제는 두번 다시 아무도 믿을수가 없다 그러니 사라지고 싶다 혼자 있고 싶다 나는 이제 더이상 사람과 같이 있고 싶지 않다 有 에서 無 로 돌아가야지 그게 편할듯 하다 사람들이 뭐라고 하든 내자신인데 내 자신은 온대간대 없는것인가 타인에게 휘둘리면서 살아가는 나 참 답답하다 내인생 내가 살아가야 되는데 내가 타인의 인생을 살아가는 이기분 무엇일까 꼭두각시 인형 만양 살아가는 내자신 참 한심 하다 정말 한심해서 살수가 없다 더 나은 행복 행복을 찾아서 곁에 있다는 행복은 왜 내눈에는 보이지 않는것인지 모르겠다 2015. 5.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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