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반응형

나의 상처/두려움97

나의 진실한 이야기 타임 머신이 있었으면 좋겠다 과거로 시간 여행을 하여 나를 되돌아 볼수 있으니까 그리고 과거를 바꿔 좋은 미래를 만들수 있으니까 타임 머신이 있었음녀 좋겠다지금 내가 살아가는 이삶은 후회만 하는 삶인거 같다내가 살아가는데 가치 라고 해야 하나 의미 라고 해야 하나 없다고 느끼며 생각이 든다 지금도 과거의 나도 마찬가지다 나는 변한게 없는것 같다 잘하는 것도 없는것 같다 솔직히 말해서 이세상은 나에게 빛도 희망도 아니다 어둠이다 나는 어둠이 무섭다 두렵다 하지만 나는 이세상을 살아가고 있다 가식 이라고 해야 하나 거짓 이라고 해야 하나 모르겠다 가식도 거짓도 없었으면 좋겠다오로직 순수 하게 희망 빛 따뜻한 마음 과 정이 있는 곳에서 살고 싶다 지금 앞으로 내가 나아가는데있어 불필요하다고 해야 하나 필요 없.. 2015. 5. 23.
제가 과연 이책을 다읽을수 있을까요 2015. 5. 9.
악몽 요세 안꾸는 악몽을 꾸고야 말았다 내가 누워 있는 위치는 창문쪽에 머리를 두고 자는데 꿈에서 잠을자다가 꿈에서 검은 형상 형채 라고 해야하나 창문 밖에서 즉 밖같에서 사람과같은 형채가 들어오며 한명은 여성 한명은 남자 참기이 한 형상이다 그리고 갑자기 이마에눈 이있었으며 눈동자색은 노랑 그리고 사람과같은 위치에도 눈동자가 있었는데 그눈동자도 노랑색 자신이 나에게 이렇게 소개 하여 듣고 있잖이 자신이 신 이라고 하더라 절대권력인 하나님 이라고 하더라 내가볼땐 악마 사탄으로만 이더라 나는 성경책만 믿는다고 하였다 성경책이 곳 하나님을 나타내며 하나님을 상징 하며 성경책이 하나님이라고 그래서 나는 성경책만 믿는다고 하여 잠에서 깨어 났다 2015. 4. 30.
고민 괜찮아 정말 나는 괞찮은걸 정말 걱정 하지 않아도 되는걸 한걸음 한걸음 천천히 걷다가보면 생각에 잠기게 된다 그렇기에 나어 대한 충실이 라고 해야 하나 아님 진지하게 라고 생각 해야 하나 내생각속에서 고민을 하게 된다 고 해야하나 아님 고민 한다고 해야 하나 2015. 4. 9.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