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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상처/두려움97

가끔은 말이야 가끔은 일부로 기분 따라 오타도 내보고 싶다. 내기분따라 내 마음따라 내 감정 따라 글씨도 낙써 처럼 오타도 내고 맞춤법도 틀려보고나만 알아볼수 있는 글을 쓰거나 낚서를 하거나 그림을 그리거나 해보고 싶다.나를 위해서 타인을 아닌 오로직 나를 위해서 말이다.그런 나를 사람들이 이상하게 생각 하겠지 정신이 나간 사람 취급 하겠지정신병자 취급 하겠지 사이코 페스 취급 하겠지 살아가는데 사람들에 눈치를 보고 살아야 하고 사회눈치를 보고 살아야 하고사람들이 내운명을 내 미래를 정해주면 그에 맞게 살아야 하는걸까내가 꼭두 각시 인형 인가 프로그램 인가 로봇 인걸까나는 난대 이세상에서 존제 하는 단 한사람 인 난데나는 어느 장단에 맞추고 살아야 하는 걸까내가 쓰고 싶어서 쓰는글 생각 나는데로 적는글 쓰고 지우고 반.. 2016. 3. 20.
한마디의 말 한마디 한마디 조심스럽습니다. 말실수 할까봐 조심스럽습니다. 한마디의 말에 상처 입힐까봐 두렵습니다. 한마디 한마디의 말을할려니 두렵습니다 2016. 1. 30.
자살 소외감 자살 고독 고독사.... 만약에 자살이 합법화 된다면 어떻게 될까요 그럼 우리나라 의 인구수는 어떻게 될까요. 이렇게 무거운 주제를 사용 하는 것은 필요하다고 느끼기 때문 이에요.곁에 누군가가 자신도 모르게 죽는다면 소중한 사람이 죽는 다면 어디로 눈을 돌려야 할까요.이것이 현실이니까 현실을 받아드려야 하는데 쉽게 받아드리지 못하는것이겠지요.이야기 들어주는게 어려운건가요. 자신의 이야기만 계속 하고 싶은건가요.아니면 타인의 이야기는 묵살 되어도 되는 건가요. 하고 싶은말 듣고 싶은말 하기 싫은말 듣기 싫은말 누구나 똫같아요.필요 하니까 하는말이고 필요하지 않으면 침묵으로 표현 하면 된다고 생각해요.사실 현재 살아가는데 있어 스마트폰 기어 와치 등 많은 전자 제품으로 인해현재 단어? 요즘 언어? 혼.. 2016. 1. 24.
두려운 이유 문득 이런 생각을 하게 된다. 어떤 생각 이냐고..?가끔 나는 존제 해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존재 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 인지가끔 나는 무엇을 잘하는 걸까 할줄 아는게 몇가지가 되는 걸까가끔 내가 어떤것 을 좋아 하는지 내가 어떤것을 싫어 하는지가끔 나에게 가능성이 얼마나 있는지 없는지를 그리고 수많은 생각들 2016. 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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