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나의 상처/두려움97 나의 인생 제 인생 내가 살아가는거니까 뭐라고 하지마세요.제 인생 내가 책임 지는거니까 내인생 내꺼니까 참견 하지 말아주세요.제가 죽든 말든 참견 하지말아주세요 이래야 저래라도 하지말아주세요.내가 당신들 인생 대신 살아주는것도 아니잖아요.당신의 인생 알아서 살아가 주세요.저는 당신들 인생 어떻게 살던 저는 아는바가 없으니까 뭐라고 하지 말아주세요.제가 당신들 인생 책임져주는것도 아니니까 뭐라고 하지 말아주세요사람이 사람다워야 한다고 배웠습니다.사람이 사람 구실 못하면 안된다고 배웠습니다.행실이 바람직 해야 한다고 배웠습니다.앞에서도 하지 못하는말 뒤에서도 하지 못하는말하지말아주세요 제발 부탁 입니다. 2016. 1. 18. 두렵다. 정말 많이 두렵다 더이상 감정을 사용 하고 싶지 않아더이상 감정도 소비 하고 싶지 않다.더이상 감정을 사용 하면서 소비를 하면 내 감정은 내 마음은 내 존제는 사라져 버리는 것만같아 불안 하다.나는 내감정은 내마음은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르겠다.어떻게 표현 해야 하는지도 모르겠다.어떻게 말을 해야 하는지도 모르겠다.내마음이 유리 조각 같아 내감정이 유리 조각 같아하루 하루 가 불안 한데 우울 한데 속 마음으로 울고 있고 겉모습은 웃고 있는데 정말 나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겠다. 2016. 1. 11. 만약 만약에 다시 태어난다면 사람으로 태어나고 싶어요. 사람으로 태어나 해보지 못한것 꿈꿔보지 못한 꿈을 실현 해보고 싶어요. 지금 저의 시간이 멈추워저있는것 같아요. 제가 일부로 멈추게 한것 같아요. 쉬고싶은 나머지 말이죠 2015. 12. 27. 눈물 마음 아픔 상처 두려움 상대방 에게 관심을 가져 준다는 것이 오히려 독이 되었나보다.상대방 에게 관심을 가져 준다는 것이 큰 상처를 남겨 주웠나보다.상대방 에게 관심을 가져 준다는 것이 지나친것 같다.상대방 에게 관심을 가져 준단는 것이 괴롭힘이 되어 버린것같다.상대방 에게 관심을 가져 준다는 것이 큰 잘못 인걸 알았습니다.상대방 에게 관심을 가져 준다는 것이 배려 인줄 알았습니다.상대방 에게 관심을 가져 준다는 것이 멀어지게 된 계기가 된것 같아요. 이제는 혼자 지낼까 합니다. 저도 상처 받기 싫고 상대방에게도 상처를 주기도 싫어서사람들과 인연을 끊고 저는 혼자 지낼까 합니다. 아무도 만나지 않고 오로직혼자 살아가고 싶어요 더이상 사람과 어울리지도 못할꺼 같아요 2015. 10. 17.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 25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