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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상처/아픔63

화풀이 보이지 않는다고 비웃고 욕하고 헐뜯고 험단하니 sns정말 하기 싫어 2015. 8. 30.
아픈 나의 마음 나의 몸 후와 이렇게 더운날 저는 창문을 방문을 꽉 닫고 잡니다. 그이유는 방안에 향초를 피고 자요 처음에 피울땐 머리가 아프지만1분이 지나면 향이 퍼지는데 기분이 너무 좋아요 어쩔수 없어요 잠이 안오는걸요 그렇다고 약에 기대다간 약물 에 몸도 마음도 지배 당할것만 같아서 말이죠 토요일 일요일 2틀 쉬고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내요 요즘 스트레스를 풀려고 많이 노력 하고 있는데 스트래스가 더 쌓이고 있어요 그래서 글도 안써지고 머리는 깨질듯 아퍼 옵니다.그나마 지금 괜찮아저서 이렇게 글을 남기고 갑니다.요세 낮잠도 두시간반정도 자는 바람에 저녁에 잠도 못자고 있어요 2015. 8. 10.
사람에게 기대고 싶은 내마음 처음 으로 하는 일이라 실수도 하는데 그덕에 일 못하니까 서럽다 너무 서러워서 숨어서 울고싶다 처음 으로 하는 일이라 많이 낮설다 어렵다 실수 연발 이다 처음 으로 하는 일이라 사례관리 차 어르신 댁에 방문 하는데 집도 주소도 모르겠다 바뀐곳도 많고 중요한 연락처도 바뀐곳도 많다 찾아가지 못해서 서럽다 힘들다 많이 낮설다 처음 으로 하는 일이라 늦게 남아 야근 하고 퇴근 하는것도 어렵다 뭐가 무엇인지 모르겠다 그래도 오늘 할일 내일로 미루지 않아야되는데 미루어 버렸다 저녁에 밤세서 다시 일을 해야 되겠다 저녁을 굶어서 배고 프다 2015. 7. 22.
하고 싶은 이야기 취업 한건 좋은데 이기적으로 나만 생각 하게 됩니다 나만 힘들다 사실 나와 마찬가지로 힘든건 누구나 마찬가지 인데 겉은 웃는데 속 마음은 고통인데 웃는척 하는건지 웃는 연기를 하는건지 요세 컴퓨터 할시간도 없어요 자주 들리고 싶은데 하는 마음뿐 집에 늦게 귀가 하여 부모님도 못주무시고 피해 망상증 이나 대인 기피증이 생길꺼 같은 상황 거기다 우울증이나 공황장애 올지경 취업 한건 좋은데 즐겁지가 않아요 저녁도 굶는날이 많이 생겼어요 2015. 7.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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