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나의 상처/아픔63 일상글이 싫은 이유 사회 생활을 하고 싶지 않아요.사람 관계에 피곤해지고 지치고 힘들어지내요.모든걸 내려 놓고 싶어요. 한마디 한마디 상처만 주는 말들 듣기 싫어도 계속 듣게만되는 말들 일상들이 지치내요. 쉬어도 쉬는것 같지가 않내요.이런글 때문에 일상글을 쓰고 싶지가 않아요. 2016. 3. 24. 이별 뒤에 후회 하는것 함께 했던 시간들이 함께 했던 추억들이 새록 새록 떠올라 내 마음을 아프게 하내 함께 했던 시간들이 함께 했던 기억들이 새록 새록 떠올라 내 마음을 아프게 하내아무 것도 아닌 일 가지고 서로 화내고 말도 안하고 사과 받을때까지 기달리고 사과를 받지 않으면 하루가 지나고 이틀이 지나고 삼일이 지나고 말도 연락도 안하고 헤어지자고 말을 하내 지나고 나면 아무 일도 아니게 되는 것을 서로가 양보 하고 서로가 배려 하고 서로가 존중 한다면 아무 일이 아니게 되는데헤어지고 나서야 뒤늦게 알게 되고 후회 되고 되돌릴수가 없어서 마음이 아플뿐 2016. 3. 4. 어제쯤 상황 어제 결국 구급차에 타고 병원에 다녀왔습니다 이제 몸에 한계가 오고 있나봅니다. 몸도 마음도 저의 마음대로 다룰수가 없내요. 너무 아프고 힘들고 괴롭내요. 2016. 2. 14. 때론 언어도 말도 하고싶지않아 2016. 1. 10.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