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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상처/아픔63

나 한사람 나만 피해자 코스프레 하는것 같다. 나만 힘든것 같다 다른 사람도 마찬가지 인데 요즘 들어 주늑 드는일이 생기고 잠못자는 날이 생기고 매일 매일 스트레스 연속이다. 세상에 정말 쉬운일이 없다. 일상생활이 게임 이였으면 좋겠다. 말을할때 무작정 하지말고 3초에서5초만 생각 하고 말했으면 좋겠다.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 처럼 언어를 아니 단어를 선택했으면 좋겠다. 서로 상처를 안받게 말도 조심히 해야하는데그렇지 않으니까. 사람들 사이 에서 살아갈려니 왜이리 힘들고 고통스러운지 모르겠다. 2016. 6. 8.
모르겠다. 글을 쓰고 지우고 반복 하다 보니 내글이 아닌듯 하다.내가 쓰고 싶은글이 어떤 글 인지도 모르겠다.나의 개성도 모르겠고 내가 좋아하는것도 모르겠고내가 하고 싶은것도 모르겠고 아무것도 모르겠다. 정말 아무 것도 모르겠다.정말 다중인가 보다. 심각하게 어렵다 내자신에대하여 할줄아는것도 모르겠고 이제 여기 까지 ..... 2016. 5. 4.
나는 감정 노동자 나는 감정 노동자 입니다. 백번을 잘해도 그한번을 잘못 하면 나머지구십구번을 잘못 한게 되니까 실수도 마찬가지 이니까 잘해도 욕먹고 못해도 욕먹고 나는 어떻게 해야 하는걸까.? 이러지도 말라 저러지도 말라고 하면 저는 어떻게 해야 하는겁니까.? 완벽해도 문제이며 부족해도 문제이다. 완벽주위자 사스퍼거 또는 아스퍼거 증후군 그리고 나만 아니면 된다는 그런생각들이 정말 싫다. 이세상은 혼자서 살아가는게 아니라 모두가 조화롭게 공존 해야 하는데 자기 생각만 주장하고 타인의 생각은 무시 하고 질밟을려고 하는데 타협 이라는건 없는건가 나는 어떻게 해야 하는걸까 정말 어렵다. 복잡하다. 세상과 마주보고 있으니 정말 힘들고 괴롭다. 어떻게 해야 하는걸까 나는 감정 노동자 입니다. 한계를 극복하고 더욱더 큰 한계라는 .. 2016. 5. 2.
하루 하루 일에 치이고 사람에게 치이고 감정에 치이고 마음에 치이고 여유도 되돌아볼 시간도 없구나 하루 하루 살아가고있지지만 무엇을 위해서 살아가야 하는지도 모르겠다. 퇴근후 저녁먹고 설거지하고 샤워하고 강아지밥챙겨주고 변치워주고 잠을자면 악몽에 시달리는데 정말 내가 원하는 일을 하고 싶다. 정말 내가 원하는 삶을 살고 싶다. 정말 내가 원하는 시간은 가지고 싶다. 2016. 4.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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