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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취미/편지64

미안 하다는 말밖에 미안 하다는 말 밖에 못해 미안해 미안 해요 고마워요 나를 만나줘서 미안해요 나를 사랑해줘서 고마워요 미안해요 나랑 함께 해줘서 고마워요 미안해요 이렇게 미안 하다는 말밖에 못하네요 나랑 함께 해준 시간 기억 해주세요 저도 기억 하겠습니다 이렇게 부족한 절 아껴주고 사랑해주워서 고맙습니다 감사 합니다 미안 합니다 2014. 10. 6.
너를 보내고 너를 보내고 나 혼자 여기에 남아 나는 내자신을 괜찮다고 토닥이는데 나는 조금씩 너를 잊을 준비를 하고 있는데 너의 소식이 들려올 때 마다 내 마음은 아프다 너는 새로운 만남을 시작해 새로운 사랑을 시작 하며 나와 했던것도 나와 해보지 않은것도 하는너 참 얄미더라 이제넌 더이상 내 여인이 내여자 친구 는 아니지만 널 물건처럼 생각 하지는 않았어 넌 나 보다 행복해야 한다 너가 행복 하기 바래 나대신 좋은 사람 만나 연애하고 결혼 해서 항상 밝게 웃는 너가 되렴 2014년 9월29일 2014. 10. 6.
너에게로가는길 너에게 가는길 하늘을 올려다보니 구름 한점없이 맑은 하늘 비가와서 이쁘게 나타난 무지게 땅을 보니 이쁘게 핀 꽃들 아름다운 꽃 길를 걷다보니 너가 좋아 하는 서점 서점에 들려 너에게 줄 한권에 책을 구입 하고 그리고 꽃집 에들려 꽃을 구입하고 너를 만나러 집 앞으로 가는길 너의 밝은 미소가 생각이나 나도 모르게 절로 웃음이 나네 너의 집앞에 도착하고 너에게 전화로 밖으로 나와 보라고하며 너가 나오자 내가 준비한 꽃과 책을 주며 너에게 프로포즈 하니 너의 놀란 표정 그리고 기쁜 표정 그리고 너의 그한마디 나도 사랑해 고마워 그리고 기쁘다는 너의 그한마디가 얼마나 좋았는지 나도 사랑해 2014. 10. 6.
우리 사랑 우리 사랑 우리가 함께 해왔던 시간 기억 추억 아픔 너와내가 만나면서 서로 화내고 싸우며 미운정 고운정이 든 우리 사이 이런일 저런일 도 참많았었는데 지금 생각 해보면 아무일도 아니였는데 서로 잡아 먹을듯이 으르릉 대며 싸웠는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우리 참 유치 했었지 난 말이야 지금도 너에게 감사해 이렇게 보잘것도 없고 가진것이 없는 나를 사랑 해주고 만나줘서 지금도 우린 서로 깊은 사랑 하며 우리 서로 솔직 하며 연애 하니까 난 참 좋더라 서로를 잘알고 있으니 서로에게 상처 줄일이 없으니까 난 그게 좋더라고 지금은 서로 비밀이 없었지만 그때는 참 많았지 진실 게임 참 생각이난다 엄청 즐거 웠는데 사랑해 좋아해 감사해 너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는 많은데 어떻게 이야기를 해야할까 어떻게 말을 해야 할까 참 .. 2014. 1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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