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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취미/편지64

당신에게 보내는 편지 한글자 마음을 담아 적습니다. 저의 글을 읽는 당신에게 저의 담은 마음을 보여 드립니다. 얼마나 좋아하는지 얼마나 사랑하는지 얼마나 보고 싶은지 저의 마음을 담습니다. 지금쯤 이 편지를 읽고 계시는가요. 저의 마음이 보이나요. 제가 당신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시나요. 보고 싶은 당신에게 편지로 대신합니다. 하늘 아래에서 하늘나라로 가는 편지 이렇게 보냅니다. 그리운 당신에게 보냅니다. 음악을 사랑했고 아이를 사랑했던 당신에게 이렇게 편지를 보냅니다. 그립습니다. 보고 싶습니다. 2016. 3. 10.
슬픈 이별 웃는 당신 예뻐야 웃는 당신 멋져요웃고 있는 모습이 행복해 보여요 서로 웃으며 대화하는 모습이 행복해 보여요. 이렇게 웃으며 대화한 지 얼마 만인지정말 기분이 좋아요. 당신과 함께라서 그런가 봐요.당신은 해바라기 같아요. 한결같이 웃으며 대화하고한결같이 지긋이 바라보며언제 왔냐고 멀지 않았냐고먼 길 와서 고생했다는그런 당신이 저는 보고 싶어요. 이 세상과 작별을 고한 당신이보고 싶어요. 사랑한다는그 한마디도 하지 못하였는데좋아한다고 그 흔한 고백도하지 못하였는데 그저 지긋이 바라보며 웃어주던그런 당신이 보고 싶어요. 어느 때 나를 오빠처럼 또는 친구처럼동생처럼 보는 당신 그런 당신이 참좋아요. 잔소리하면 잔소리한다고 아빠냐고싫다던 당신 하지만 마지막에걱정 끼쳐 미안하다는 그런 당신이저는 좋습니다. 행복했.. 2016. 1. 25.
편지 있잖아 있잖아 너는 참 괜찮은 사람인걸 알고 있니 너는 참 따뜻한 사람 인걸 그리고 자기 자신도 돌보면서 타인도 돌보는 사람인걸 자기 자신 을 돌보면서 타인을 돌보는 것이 얼마나 힘들고 어려운 일을 할고 있다는 너 자신이 참 멋지고 대견하다는것을 너라는 존제를 만나서 나는 행복한 사람이야 고맙고 사랑한다 -드림사랑이 자기 자신에게 보내는 편지- 2015. 4. 10.
그녀 에게 보내는 편지 후와우 사실 말이야 너와 만나서 난 행복 이였어 나에겐 축복이였지 그때도 지금도 마찬가지 너를 보낸디 하염없이 울고 있어 널 이렇게 그리워 하는데 너를 떠나보내고 너희 부모님은 어땠을까 나와 같은 마음 나와 같은 심정 이겠지 우린 같은 하늘 아래에서 숨을 쉬며 살았는데 하늘 나라의 공기는 어때 하늘을 보면 너가 생각이 나 하늘을 나보다 사랑했고 좋아했었는데 괜시리 하늘에게 질투 했던나 그걸보고 배잡고 웃는 너의 모습 귀여 웠었는데 그때 찍은 사진 찍었는데 사진을 찍고 너에게 보여주니 너의 그한마디 누구냐며 이렇게 이쁜 여자 사람 누구냐며 화내던 너 화내던 모습도 얼마나 귀엽고 사랑 스러운지 보고 싶다 사랑 한다 2014. 1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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