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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이야기/꿈 이야기22

꿈이야기(살인목격) 비가 내리는 오후 사람이 많은 버스 안 시끌벅적한 곳 버스 좌석(의자)에 앉아 졸면서 가고 있었어 그리고 내릴 장소 몇 정거장에서 잠을 깨서 내릴 곳을 기다리고 있었어 내릴 곳에 도착하여 벨을 누르고 내릴 준비를 하고 있었어 내리다 보니 장날이었어 장날이어서 그런지 사람은 북적 되고 상인들이 소리 사람들의 소리로 정신이 없었어...... 그런데 어떠한 남자가 낫?을 구매했는지 아주 깨끗한 나무 손잡이에 깨끗하고 검은 낫을 자신의 뒷짐으로 하여금 숨기고 한 여성에게 다가가고 있었어 나를 제외한 몇몇 인물들과 시장상인 식당 및 편의점 사장님들 도 목격하고 시장에 있는 여럿인 사람들도 목격을 하고 그중에 나도 포함되어있었어 보통은 112 경찰에 신고하거나 119 구조대에 신고를 하잖아 다들 목격하고도 112 .. 2019. 7. 30.
악몽 그리고 꿈이야기 이렇게 오랜만에 글을 쓰고 있습니다. 다들 잘 지내고 계신가요 후후 이렇게 4일 만에 글을 쓰고 있어요 그동안 어떻게 지내셨는지요 어떻게 이야기를 풀어 나가야 하는지 어떻게 설명을 해야 하는지 갈팡질팡? 하고 있어요 이렇게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오랜만에 길게 악몽을 꿨어요 이 악몽을 꾸게 된 계기가 있다면 흉가 많이 들어보셨는지요 네 흉가 체험하는 영상을 보다가 결국 악몽을 꾸게 되었습니다. 뭐 무서운 이야기는 아니지만 이이야기는 허구도 픽션도 아닌 제가 겪은 꿈 이야기입니다. 그러니까 정확하게 17일 저녁에 잠을 청하는데 제가 눈을 떠보니 어느 폐교 입구? 앞에서 눈을 떴습니다. 제눈으로 볼 때는 초등학교처럼 보였습니다. 밖이었으면 좋겠으나 나 홀로 1층 입구 안이었어요... 거기서 잠에서 깼으면 좋.. 2019. 7. 20.
꿈이야기 자랑중 ....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 오늘은 어떤 꾸을 꾸셨나요.? 꿈을 꾸는것도 꾸지 않는 것도 각자 다르겠지만 꿈을 꾸고 그 꿈을 해몽하고 해석하는 사람도 있겠지요 저는 최근에 수많은 꿈을 꾸면서 제자신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꿈속에서 보는 저의 모습은 아프기도 하고 사고도 당하고 꿈속에서 안 좋은 일을 많이 겪더라고요........ 그래서 그런지 이런 꿈을 꾸고 일어나면 몸이 굉장히 안 좋고 축 처지더라고요... 그리고 더군다나 자다가 어여쁜 목소리로 제 이름을 부르더라고요...... 아침이라고 해야 하나요 오전이라고 해야 하나요 그때가 Am07 정였어요 꿈도 그렇고 이환 청도 듣고 참 신기한 경험을 많이 하고 있어요 자 오늘은 여기까지 * 저작권 방침입니다 *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이곳 블로그.. 2019. 6. 19.
귀신 이야기 ... 그저 그런 이야기일수도 아닐수도 있는 그런 이야기 이렇게 앉아 있다가 글을 쓸려고 하니 도통 글이 잘않써저서 멍하니 있다 안하던 게임을 하기도 했는데 내 머리속 그 15세 단발 머리 귀신이 내생각에서 사라지지않아서 그 소녀 의 눈과 내눈이 맞우첬는데 표정이 어둡고 울고 싶은 표정 이더라 아이가 나를 보고 누워있었는데 어떤 옷을 입었는지 보니 교복 이더라 내가 누군가 이런 이야기를 하면 관존 이라고 하겠지관종 (관심종자) 라고 하더라 솔직히 다행이도 자주 보지 않아서 괜찮은데 가끔 아침이나 낮에나 닭살돋는다고 해야 하나 솨 라고 해야하나 싸아 하다고 해야하나 모르겠지만 뭔가 으스스한 기분을 느낄때가 많다 새벽뿐만 아니라 아침 오전이나 오후에도 그저 어떤길을 지나칠때 만약에 내눈에 보였다면 아마도 게 거품을.. 2019. 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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