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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이야기/꿈 이야기22

당신은 어떤 꿈을 가지고 있나요 우리가 잠을자면서 뇌가 만드는 꿈이 아니라 우리가 어릴적 꿈 우리가 대고 싶었던 꿈 이요 당신은 어떤 꿈을 가지고 있나요 저는 꿈을 이루웠답니다저의 어릴적 꿈은 작가 였습니다 카메라를 들고 여행을 다니면서 사진을찍고 글을 쓰며 책을 내는 작가였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컴퓨터 앞에 앉아서 글을 쓰는 작가도 나쁘지 않네요 네 맞아요 꿈은 사람 마다 다르지요 저는 항상 꿈을 향해 달려야 한다고 생각 해요 꿈이 있으니 꿈을 향해 달려 간다고 해야 하지요 꿈 이 있는 자유 이니깐요 꿈이 있으면 목표가 생기고 목표을 조금식 조금씩 달려 가게 되구요 사람마다 꿈의 크기는 다르다고 저는 생각 해요 자 여기서 여러분은 어릴적 꿈이 무엇 이였나요 2015. 5. 1.
꿈이야기 들으면 후덜덜 꿈이야기 을 시작 하겠습니다.12시에 잠을 들었는데요 한시간 후 깨어 나서 화장실 다녀 와서 잠들었어요 허허 잠을 자다가 언제부터인가 사극 드라마 보시죠 보시잖아요 에잉 제가 조선시대에 뙇 하고 나타났다아님니까 허허 꿈속에서 말이죠 죽은 남자 혼령 ? 귀신 ? 그것도 지금 말하는 몸짱인데 얼굴은 에잉 못생긴 남자들 여럿이서 에잉 허허 저를 한놈은 저의 왼팔 한놈은 저의 오른팔 마찬가지로한놈은 왼쪽 다리 한놈은 오른쪽 다리를 들고 저를 어디로 데리고 가더라구요 거기서 다행이 깼는데 6시 그후 더자야되는데 잠도 못잤다고 하드라구요 더 자고 싶었는데 말이지요 허헛 엣취 ~~ 필자는 감기에 걸리고 말았더랬죠 허허허 2014. 12. 13.
꿈이라 꿈이라 참 무섭다 항상 나는 꿈을 꾸지 않다가 꿈을 꾸기 시작하면 걷잡을 수가 없다내가 꾸는 꿈은 꿈이아니라 현실 인것처럼 생생하게 내몸이 반응 한다 예을 들어 꿈에서 내가 차에치어 죽는다하면현실에서도 내가 죽은듯 심장이 정지 되다 다시 뛰게 된다 그리고 꿈에서 몸을 떨면 꿈에서 께고 잠에서 께고 현실로 돌아오면계속 떨리다가 멈추워 진다 그리고 꿈에서 울고 있으면 꿈에서 께고 잠에서 께고 나면 또 울고 있다 2014. 12. 7.
오늘 참 무섭고 괴기 한 꿈을 꿨어요 귀신과 요괴 와 사람이 서로 공존 하는 꿈을 꿨어요 2014. 1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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