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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이야기/꿈 이야기22

꿈과 현실 항상 꿈을 꾸면 꿈속에 내모습은 행복해 보인다.내가 모르는 누군가와 행복하게 웃는 모습을 매일 같이 보게 된다.그래서 꿈에서 깨게 되면 다시 이런 꿈을 꾸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현실에서는 몸도 마음도 아픈데 꿈에서는 아프지도 않아서 좋은데현실에 내모습과 다른 모습이라 꿈속에 내 자신에게 질투가 많이 난다.그래서 그런지 꿈을 꾸게 되면 후회 하게 된다.현실에서 행복했으면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다.사람들은 말한다 헛된꿈이라고 개꿈이라고 지금 이순간도 행복하다고 느끼며 내가 일할수 있다는것에 감사 하고 있지만몸이 너무 괴롭다 마음이 너무 괴롭다 아프고 아퍼서 괴롭다. 2017. 11. 29.
행복 꿈의 나라 기차 어떤글을 쓸까 하며 고민을 하다보면 어느세 컴퓨터의 전원은 OFF 가 되어있고저는 꿈나라행 기차를 타며 여행을 다니고 있어요그것도 아주 행복한 여행을 다니고 있어요 남들은 뭐라고 할지는 모르겠지만역시 꿈나라 여행도 즐거운것 같아요 가끔 무섭고 두려운곳도 가지만요그리고 가끔은 과거로도 갈수가 있다는것이 신기해요 비록 안좋은 꿈이지만서도정말 꿈은 신기 한것 같아요 뇌가 만드는 영상 이라고 하는데 참 우와 하고 놀랐답니다.그렇기때문에 꿈이 리얼 하다고 해야 하나요 생생해요 현실과 같아요그렇기에 행복한꿈을 꾸길 기도 합니다. 2017. 7. 6.
꿈 이야기 저는 요즘 잠을 자면서 꿈을 꾸게 됩니다. 안 꿀 때도 있지만요. 꿈을 꾸게 되면 현실과 꿈을 구별할 수가 없답니다. 시간이 지나야 구별할 수가 있어요 여러분은 잠을 자게 된다면 어떤 꿈을 꾸는지 궁금 합니다. 저는 판타지 꿈을 꾸게 됩니다. 용사가 되기도 하며 마법사나 도적이나 수많은 직업을 경험하기도 하답니다. 역시 판타지 소설을 읽고 상상해서 그런가 봅니다. 수많은 도덕 문학과 철학을 읽으면 소크라테스와 만나는 꿈을 꿀 수도 있을지도 모르겠어요……. 생각의 차이인지 상상의 차이인지 모르겠지만 말이지요..... 사실 저의 진짜꿈은 여행을 하면서 사진을 찍고 저의 생각을 담는 도서를 출간 하는게 저의 꿈이랍니다. 여러분의 어릴적꿈이 무엇인지 궁굼해집니다. 2017. 1. 11.
오랜만에 꿈이야기 안녕 하세요. 네 드림 사랑이에요. 오늘 이야기는 오랜만에 꿈이야기를 할까 합니다.보통 잠을 자면 뇌가 꿈을 만들어 보여 준다고 합니다.제가 이번에 꾼꿈은 미로 였습니다. 입구에서 마지막 나가는 출구를 도착 했는데 그것도 시간이 한시간반에서두시간 정도 걸린 길이 바뀌는 나갈수가 없는 미로를 꿈속에서 잠을 자는시간부터깨는시간 내내 돌아다녔습니다. 꿈이 꿈같지가 않았습니다.현실 같았습니다. 덕분에 온몸에 땀이 삐질삐질 흘렸습니다.잠을 주무시기전에 행복한 상상을 즐거운 상상을 하세요.그러면 행복한꿈 즐거운 꿈을 꾸실수 있을껍니다.저 같은 경우는 영화나 드라마 를 본후에 잠을자면드라마가 꿈에서 현실이 되어 나타나는 케이스 입니다.꿈에서 수많은 사람을 만나고 꿈속에서 잠을 자고 일어나 생활하고 잠을 자는연속 적으.. 2016. 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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