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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이야기/혼잣말

감정 그리고 마음 = 혼잣말

by 드림 사랑 2020. 6.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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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오래된 글 중에서 슬픈 글 어두운 글을 읽어보왔다 

지금도 마찬가지로 슬프고 우울하고 우중하고 어둡기 때문에 

 

그저 내감정 그리고 마음에 따라 제가 쓰는 글에 이런 감정이 묻어 나오나 봐요 

저도 그저 밝은 글을 행복한 글을 담아보고 싶어요 사실 잘안되더라구요 

 

제가 쓰는글은 저의 마음이자 저의 감정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저의 감정이 슬프면 저의 글도 슬퍼지나 봐요 

그래서 그런지 저의 감정이 울적하면 저의 글도 울적해지나 봐요 

그래서 그런지 저의 감정이 어두우면 저의 글도 어두워지나봐요 

그래서 그런지 저의 감정이 외로우면 저의 글도 외로워지나봐요 

 

그래서 그런지 저의 감정이 좋으면 저의 글도 좋아지나봐요 

그래서 그런지 저의 감정이 밝으면 저의 글도 밝아지나봐요 

그래서 그런지 저의 감정이 행복하면 저의 글도 행복해지나봐요 

그래서 그런지 저의 감정이 즐거우면 저의 글도 즐거워지나봐요 

 

저의 감정에 따라 글이 달라지는게 신기해요 

저의 마음에 따라 글이 달라지는게 신기해요 

 

그래서 그런지 어떤마음으로 글을 써야 하는지 고민이 됩니다.

그래서 그런지 어떤감정으로 글을 써야 하는지 고민이 됩니다.

그래서 그런지 어떤기분으로 글을 써야 하는지 고민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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