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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이야기/혼잣말

혼잣말 이라고 쓰고 ㅡ하소연

by 드림 사랑 2020. 6.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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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요즘 들어 예전처럼 무거운 이야기를 적을까 아니면 가벼운 이야기를 적을까 고민하고 있어요

 

저다운 글을 잃어버린 것 같아서요. 과연 저다운 글이 무엇이 있을까요? 저 다운 키워드는 무엇일까요

 

저다운 글을  찾으려면 수많은 책을 읽어야 하나요 아니면 수많은 글을 필사해야 하나요

아니면 시놉시스를 공부해야 하나요 나다운 게 무엇인지 모르겠더라고요.....

가장 나다운 게 무엇인지 그리고 내가 가장 잘 쓰는 글이 무엇인지 그리고

어떤 키워드 위주의 글을 쓰는지 모르는 건지 잊어버린 건지 잘 모르겠어요

 

요즘 인스타그램에만 글을 적다 보니까 짧은 글만 적다 보니까 

 

이상하게 긴 글을 쓸려니까 안되네요 인스타그램 시작하기 전에는 음 

 

긴글을 많이 쓴 것 같은 기분이 들지만 인스타그램을 멀리하면 

 

긴 글을 잘 쓸까요 고민이 되네요..... 

 

오늘은 여기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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