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인 이야기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누군가를 떠나보낸다는 것은 아픈 일이에요
소중한 사람을 떠나보낸다는 것은 슬프고 아프고
힘든 일인 것 같아요.
함께 했었던 기억이 있기에
함께 했었던 추억이 있기에
소중한 사람이 조용히 눈물을 흘리며
두 눈을 감는 모습을 옆에서 아니 곁에서
지켜본다는 것은 힘든 것 같아요.
지켜본다는 것은 괴로운 것 같아요
감정도 슬프고, 마음도 슬프고
감정도 아프고, 마음도 아프더라고요.
늘 언제나 가까이 곁에 머물다가 아픔을
이겨내지 못해 이 세상과 작별을
고하며 떠나가 버리며
남은 이들의 감정은 어떤 감정일지
남은 이들의 마음은 어떤 마음일지
겪어본 사람들은 아실 거라 믿어요.
어떤 말로도
어떤 표현으로도
어떤 행동으로도
쉽게 위로가 될 수가 없을 것 같아요
그저 슬픔을 견딜 수 있도록 아무 말 없이
슬퍼하는 사람의 감정을 달래주세요
슬퍼하는 사람의 감정을 따뜻하게 만져주세요
슬퍼하는 사람의 감정을 포근하게 만져주세요
슬퍼하는 사람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져주세요
슬퍼하는 사람의 마음을 포근하게 만져주세요
그리고 다독여 주세요. 토닥여 주세요.
☆*저작권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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