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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이야기/수정한 이야기

마음 그리고 혼잣말_다시쓰기

by 드림 사랑 2021. 10.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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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이글은 이전에 쓴글을 리메이크(수정)한 이야기에요 
원글 를 링크에 올려봅니다 비교하시고 보셔도 
좋을것같아요 링크는 맨아래에 있어요 :) 


누구에게나있어 소중한 기억이 행복한 기억이 즐거운 있겠지요
누군가와 함께한다는 것은 행복을 서로 나누는 거라고 생각해요

누군가와 함께한다는 것은 즐거움을 서로 나누는 거로 생각해요
물론 슬픔과 괴로움을 서로 나누다 보면 미안한 감정이 생기기도 하지요

항상 누군가와 함께한다는 것 은 고마운 마음도 미안한 마음도
두루두루 생길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오래 있는 사람이
참 얼마나 소중한 것 같아요.

곁에 있어주는것이 당연한것이 아니기에 
필요할때만 찾는 사람이 아니기에
그렇기에곁에 있기에 소중하기에
언제나 나란이(히) 함께 걷고 싶어요.

그렇기에  언제나 얼마나 소중한 것 같아요
항상 언제나 함께 할 수 있을 것 같지만
그럴 수도 그렇지 않을 수도 있기에

누군가가 곁에 있어준다는 것은 당연한 게 아닌 것 같아요

그리고 곁에 있어주는것이 당연한것이 아닌것같아요
항상 "그" 누군가가 곁에 있어 준다는 것에

소중함을 느껴야 하며 고마움을 느껴야 하며 감사함을 
느껴야만 할 것만 같아요 그리고 미안함을 
느껴야 하며 가져야만 할 것 같아요.
언제나 어디에서나 곁에서 함께 있는
함께 하는것이 아니니깐요

소중한 마음을 감사한 마음을 고마운 마음을
익숙해지지 않도록 조심해야 할 것 같아요 
주의 해야만 할것같아요 익숙함에 속아서
소중함을 잊어버리면 안 되니깐요

익숨함이라는것에
당연해지지 않도록
조심 하고 또조심하며
주의해야만 할것같아요 

그저 좋은 것이 온다면 당연히 좋은 것을
보내 주는 것이 당연한 것 같아요
받기만 하면 미안하니까요

오는것이 있다면 가는게 있다고 
저는 생각해요 받는게 당연한것이 
아니니깐요 받는것에 익숙해지면
안되는거니깐요 

받는것이 있다면 받은만큼
되돌려 주는것이 당연하다고
저는 생각이 들어요 

받는 만큼 베풀며 되돌려주는것이
저는 당연하다고 생각이들어요

그리고 한마디의 말도 조심하며
생각하며 고민하며 이 말을 해야 하는지
하면 안 되는지 어떻게 이야기 해야 할지
돌려서 말을 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어떻게 설명을 해야 할지
어떻게 표현을 해야 할지 
말을 하는게 너무나 어렵더라구요

말을 하려고 해도 생각하며 고민하다
보면 이 말들이 저의 입속에서 맴돌 때가
있더라고요 그리고 입속에서 입안에서 
맴돌다가 말을 언어를 삼키게 되더라구요

상처 주는 말을 하고 싶지 않아서

힘들게 하는 말을 하고 싶이 않아서
괴롭게 하는 말을 하고 싶지 않아서

그저 상대방에게 필요한 말만 하고 싶어서
그저 상대방에게 중요한 말만 하고 싶어서
그저 상대방에게 소중한 말만 하고 싶어서

한마디의 언어가 독이 될 수도 있으니까
한마디의 언어가 상처가 될 수도 있으니까

한마디의 말이 독이 될 수도 있으니까
한마디의 말이 상처가 될 수도 있으니까
조심한다고 해도 잘 안되라고요

생각해서 하는 말이지만 해야 하는 말인지
해서는 안 되는 말인지 모르겠어요
정말 어려워요.
 
뭐라고 설명해야 할지 어렵더라고요
뭐라고 표현해야 할지 어렵더라고요
뭐라고 이야기를 해야 할지 어렵더라구요
뭐라고 말을 해야 하는데 너무 어렵더라구요


2021.07.30 - [나의 이야기 /혼잣말] - 마음 그리고 = 혼잣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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