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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고민/끄적끄적

분실 또는 도난

by 드림 사랑 2019. 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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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읽고 있는 사람..? 당신 혹시

제목과 같이 물건을 분실하거나 도난당한 기억이 있나요

저는 덜렁대서 자주 분실합니다. 아니 물건을 어디에다 두고

잊어버리는 게 맞다고 해야 하나요.....

저는 자주 그래서 문제입니다

집안에서 그러면 다행인데

집 밖에서 휴대전화며 지갑이며 차 열쇠며 가방 등

어디에다 두고 잊어버리는 경험 있지 않으세요

버스 안이나 지하철 안 또는 택시 안 아니면

카페나 식당 등등 우린 누구나 같은 실수를 하는 사람인 거겠지요

누군가가 저에게 이런 말을 하더라고요

잊어버린 사람도 잘못 그 물건을 가져간 사람도 잘못

이라고 하더라고요..

잊어버린 사람도 잘못이 긴하지요

그리고 그타인(남)의 물건에 손을 댄 사람도 문제이고요

저는 제물건하나하나에 소형 위치추적기를 달고 다니고 싶어요

허구한 날 잊어버려서 말이지요 아니면 소형 음향 장치를 부착해서 다니고 싶어요

블루투스를 연결해서 물건과의주 거리가 멀어지면 소리가 나는 거지요....

타인의 물건을 손을 댄다면 가까운 지구대(파출소) 경찰서에 넘겨줬으면 해요 

요즘은 현금을 가지고 다니지 않는 사람도 지갑을 가지고 다니지 않은 사람도

물론 있겠지요 네 전 지갑 안에 현금을 넣고 다닙니다.....

요즘 사람 같지 않게 말이지요..... 가끔 간혹 현금이 필요할까 봐 챙겨서 

다니는데 잊어버리면.... 말잇못이에요 하하 

지갑을 찾았는데 카드와 민증 면허증은 있으나 현금? 이 없으면 

그것도 범죄라고 합니다. 누구나 알고 있겠지요 

보통 카드를 쓰면 휴대전화로 알람이 오지만 

현금은 그렇지 않잖아요.....

카드는 그 자리에서 정지시키면 되는데....

현금이라면 어쩔 수 없겠지요....

주우면 임자라고 하잖아요 그리고 주우면 장땡?

이라고 하잖아요 검색을 해보면 저도 모르는 

 점유이탈물 횡령죄라는 게 있다는데요 후후 

검색해서 알아보시는 게 빨라요 

저는 설명하는 걸 못하는지라 

설명을 하면 어버버 어버버버 하는지라 

그러니 타인의 물건을 습득했으면 가까운 지구대(파출소) 경찰서에

맡겨주세요........ 여기까지 저의 경험담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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