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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취미/소설

아무도 모르는 사랑의 붉은실 2)

by 드림 사랑 2021. 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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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저는 믿어요 아니 저는 믿고 있어요

우리 두 사람의 새끼손가락에 붉은 실이

묶여서 연결되어있다는 것을요 그렇기에

저는 당신이라는 사람이 저에게 온 것이

운명이자 인연이자 필연이라는 것을 믿어요

 

그렇기에 저는 당신이라는 사람을

만날 수 있어 얼마나 좋은지 얼마나

행복한지 당신이라는사람은

모르실 거예요 그렇기에

 

당신도 저를 만나서 행복했으면 해요

당신도 저를 만나서 즐거웠으면 해요

저는 당신을 만나서 사랑을 배웠어요

 

저는 당신이라는 사람을 만나서

제가 얼마나 소중한 사람인지

제가 얼마나 중요한 사람인지

 

아니 늦었지만 이제서야 알았어요

이제서야 알게되었어요

 

당신 이라는 사람 덕분에요

고맙습니다 언제나 고마워요

 

저는 당신이라는 사람을 만난게

정말 꿈인것같아요 아니 꿈만

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현실 같지가 않은걸요

 

제가 있는 현실이 꿈인지

현실인지 구별이 안되요 

이게 꿈이면 어떻게 하지 

 

이꿈속에서 깨고 싶지않은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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