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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상처/두려움

언어 = 말 =실수

by 드림 사랑 2020. 6.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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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에 적은 선과 거리 = 거리 와선 이 글을 적고 나서 며칠 동안 

 

이 글을 보면서 고민도 하고 생각도 했어요

 

그리고 오늘 지금 이렇게 글을 적어 내려가고 있어요 

 

이 글을 쓰면서 오래전에 적어둔 글을 읽었어요

 

글 제목과 내용은 언어에 대한 것과 말에 대한 것을 다시 한번 봤어요 

 

언어에 대한 저의 글을 읽으며 말에 대한 저의 글을 읽으며 

 

아 내가 이런 글을 적었구나 이때와 지금의 나 달라진 게 없구나 

 

그런 생각을 했어요 자 서론이 길었나요 본론 시작할게요 

 


 

제목을 읽어보시면 언어 = 말 =실수 이렇게 적어놓았어요 

 

우리가 하는 언어 즉 말이지요 우리가 서로 만나서 대화를 나누고 있잖아요 

 

지금은 뭐 코로나 19로 자주 만나지 않지만 메신저로 보이지 않은 상대방과 

 

대화를 나누고 있지만 억 글을 쓰다가 글이 꼬이네요...... 

 

다시 한번 두둥 탁  대화를 나누고 있지만 

 

가끔이라고 해야 하는지 자주라고 해야 하는지 모르겠지만 

 

상대방과 대화를 나누면서 생각을 하면서 말을 할 때가 있고

상대방과 대화를 나누면서 생각 없이 말을 할 때가 있어요 

상대방과 대화를 나누면서 말을 하는 중간중간에 생각을 할 때도 있어요 

상대방과 대화를 나누면서 말을 하는 중간중간에 생각을 정리 하며 말을 할때도 있어요

 

상대방이 어떻게 듣고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고민을 하고 어떻게 판단하는지 

저와는 많이 다르겠지요  어떻게 생각하는지 어떻게 말을 하고 싶은지 많이 다르겠지요 

 

사람 마다 고민하는 게 다른데 생각하는 게 다른데 말이지요 

아 물론 같은 고민을 하고 같은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지요 

 

과거부터 지금 가지 오랜만남 사람 연인 부부 가족 

그리고 처음 만난 사람과 언어 그리고 소통 그리고 대화 을 

하는지 어떤 주제를 가지고 어떤 키워드를 가지고 

소통을 나누며 대화를 나누는지는 모르겠지만 

 

한마디의 말이 상처가 될 수도 있고 

한마디의 말이 독이 될수도 있고 

한마디의 말이 살인 이 될수도 있고

 

그래서 그런지 한마디의 말이 중요한 것 같아요 

뭐 반대의 경우고 있겠지만요 

좋은 말 생각하는 말 위로하는 말 등등 

 

하지만 상대방을 위한 말이라고 해서 

받아들이는 상대방이 다르게 생각하고 다르게 해석한다면 

잘못 전달된 거라고 생각해요 말이라는 게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겠지만 

 

직설화법이라는 게 있고 돌려서 말하는 화법이 있다고 하잖아요 ㅎㅎ 

전 직설화법이 뭔지 몰라요 돌려서 말하는 화법도 모르고요..... 

 

그저 상대방을 위한 말이라고 해서 전부 해서는 안된다는 걸 알게 된 것 같아요 

받아들이는 입장을 생각해서 말해줬으면 해요 

 

자기 입장에서 말하는 것도 좋지만 

자기 자신이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 고민도 해보고 생각도 해보면서 

말을 해주었으면 해요 자기 자신과 같다 라는 생각은 안했으면 좋겠어요 

 

말에도 거리가 있고 선이 있다고 생각하기에 .....

말실수 와 후회는 안했으면 해요 

 

자오늘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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