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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이야기/하소연

오랜만에 하소연

by 드림 사랑 2018. 1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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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이렇게 마음을 편안하게 글을 적어본다 

나에 대해서 많이 알고 싶다 정말 내자신 에 대해서 알고 싶다

아직도 나에대해 파악이 잘안되어 있으니까 

내가 무엇을 좋아 하며 무엇을 잘하며 

무엇을 못하는지 나는 가끔 갈피를 잡지 못할때가 있다 

남들이 하니까 나도 해야만한다 남들이 해보라고 해서 나도 해보고 있다 

내가 지금 어느 길로 가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정작 나는 어디에 있는걸까 어디로 가고 있는걸까 

하루도 멀다하고 매일 같이 같은길만 빙빙 돌고 있는 그런 느낌이 든다 

나 정말 어떻게 해야 하는걸까 누군가 나에게 가리켜줘도 

그건 잠시 일뿐 나도 모르게 잊어버리게 된다 나는 그저 꼭두각시 인형인걸까 

생각도 고민도 하면 안되는걸까 나에게 감정도 마음도 필요 없는걸까 

나는 어떻게 해야 하는걸까 어디서 부터 어디까지 잘못된걸까 

어디서 부터 어디까지 손대야 하는걸까 나도 모르겠다 정말 모르겠다 

의지 해야 하는걸까 아님 나혼자 해야 하는걸까 

이제는 내가 누구인지 내가 무엇을 해야 한느지 

무엇을 잘하며 무엇을 못하는지 알수가 없다 

정말로 나는 어떻게 앞으로 나아가야하는걸까 고민해도 답이 나오지 않는다 

앞은 오로직 벽밖에 없다 어떻게 벽을 넘어야 하는지 부셔야 하는지 모르겠다 

솔직하게 말하고 싶다 나의 정채성을 찾고 싶다고 

내자신을 찾고 싶다고 내의지를 찾고 싶다고 내가 가장 나다운 모습을 찾고 싶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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