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반응형

가끔9

그저 그런 _ 끄적 끄적 가끔은 내 감정을 쉬게 하고 싶다. 가끔은 내 마음을 쉬게 하고 싶다. 생각 을 쉬고 싶은 요즘인것같다. 고민 을 쉬고 싶은 요즘인것같다. 생각의 숲에서 나오고 싶다. 생각의 늪에서 나오고 싶다. 고민의 숲에서 나오고 싶다. 고민의 늪에서 나오고 싶다. 내가 있는 생각의 숲 그리고 늪 에서는 오래 있고 싶지않다. 내가 있는 고민의 숲과 그리고 늪 에서는 오래 있고 싶지않다. 나를 힘들게 하는 생각그리고 나를 힘들게 하는 고민들이 나를 힘들게 하며 괴롭게 하는것만 같다 힘들고 괴로운 나의 마음과 감정이 가끔은 안타깝다라고 느껴지는 요즘인것같다 요즘 들어 내려놓고 싶다 생각도 고민도 감정도 마음도 * 저작권 방침입니다 *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이곳 블로그의 글과 사진은 저 필자인 드림 사랑 에게 저작권이 .. 2021. 10. 12.
감정 과 마음 소비 2분의1 나는 글을 쓰면서 어떤 마음을 소비 하는걸까 나는 그을 쓰면서 어떤 감정을 소비 하는걸까나는 글을 쓰면서 어떤 생각을 소비 하는걸까 나는 글을 쓰면서 어떤 고민을 소비 하는걸까가끔 나는 생각없이 무의식 적으로 글을 쓸때가 많이 있다 그럼에도나도 모르게 감정을 소비하고 마음을 소비하고 고민을 소비하고 생각을 소비하고 있다그래서 그런지 글을 쓰고 나면 항상 지치곤한다 항상 피곤하다이 수많은 감정과마음을 생각을 고민을 얼마나 소비하고 지치게 하는지 나도 모르겠다사람들은 알까 이런 내마음을 내감정을 내생각을 내고민을가끔 나도 모르게 사람들이 알아주길바라는걸까 아님 이렇게 모든걸 소비하고 싶은걸까사람과 같이 있다 보면 나도 모르게 감정을 소비하고 마음을 소비하고얼마나 소비해야 하는걸까 정말 얼마나 많은 양의 감정.. 2019. 5. 6.
혼잣말 가끔 내가 무엇을 생각 하는지 무엇을 고민 하는지 모르겠다 내도 내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다 나는 누군가 진지하게 대화를 나눈적이 있을까한다면 아니요 라고 말하고 싶다 .... 사람 관계가 어렵다 그리고 어색하다사람사이가 익숙해진다고 해서 여럿 사람과 내이야기를 나눠보면서사람들의 표정과 행동을 들어다보면 날 기피하고 싶은부분만 눈에 들어와급히 마무리하고 자리를 피하는게 전부였으니까이렇듯 글로 이렇게 내생각을 온전이 또박 또박 쓰듯이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다 내가 무엇을 말하고 싶은지 무엇을 전달하고 싶은지를전에도 이런글을 쓴기억이 있다 어디에 있더라 흐음 이렇듯 말로 표현 하는것보다 글로 내고민을 내마음을 내감정을 내생각을 전하는게 쉽고 편하다 말할려면 수많은 생각과 고민들이 있으니까 글로 또박또박 적으며 .. 2019. 4. 19.
오랜만에 하소연 오랜만에 이렇게 마음을 편안하게 글을 적어본다 나에 대해서 많이 알고 싶다 정말 내자신 에 대해서 알고 싶다아직도 나에대해 파악이 잘안되어 있으니까 내가 무엇을 좋아 하며 무엇을 잘하며 무엇을 못하는지 나는 가끔 갈피를 잡지 못할때가 있다 남들이 하니까 나도 해야만한다 남들이 해보라고 해서 나도 해보고 있다 내가 지금 어느 길로 가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정작 나는 어디에 있는걸까 어디로 가고 있는걸까 하루도 멀다하고 매일 같이 같은길만 빙빙 돌고 있는 그런 느낌이 든다 나 정말 어떻게 해야 하는걸까 누군가 나에게 가리켜줘도 그건 잠시 일뿐 나도 모르게 잊어버리게 된다 나는 그저 꼭두각시 인형인걸까 생각도 고민도 하면 안되는걸까 나에게 감정도 마음도 필요 없는걸까 나는 어떻게 해야 하는걸까 어디서 부터 어디.. 2018. 10. 1.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