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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30

너에게 쓰는 편지 (혼잣말 10)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그립고 그리운 너라는 사람 언제나 내 곁에 있었던 너라는 사람 이제 더는 내 곁에 존재 하지 않는 너라는 사람이 보고 싶다 너를 보내고 나서 이제 나는 어떻게 지내야 하는 걸까 어떻게 하면 좋은 걸까 모르겠어 정말 하나도 모르겠어 너의 빈자리가 나에게 크게 다가오니까 금요일 밤이면 토요일 밤이면 늦은 시간 까지 이야기를 나누며 하는 통화를 하는게 일상이였는데 습관이었는데 이제 나는 누구랑 전화 통화를 해야 하는 걸까 이제 나는 누구랑 전화 통화를 하면 좋을까 너를 .. 2021. 2. 26.
편지 (혼잣말) 모음집 3)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네 안녕 하세요 드림사랑 이에요 오늘은 너에게 쓰는 편지 혼잣말 모음집 3) 이되겠는데요 제가 이렇게 글을 쓰면서 모음집을 보니까 최대 8이 끝이더라구요 그런데 어제 9화..? 9편까지 적은것을 보니까 기록이 갱신이 되어 버렸내요 그리고 1편과2편이 상당이 중복이 되어있더라구요 맞춤법 검사기를 돌리다보니까 중복이 된것같아요 저도 모르게 실수를 한것같내요 중간에서 보신분도 계시겠지만 내용을 보실려면 1편부터 천천이 어제쓴 9편까지 읽으시면 스토리가 이어지실껏같아요 이.. 2021. 2. 22.
너에게 쓰는 편지 (혼잣말 9)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언제나 항상 내 곁에 머물렀던 너 언제나 내 곁이 편하다고 하던 너 이제 더이상은 내 곁에 존재하지 않는 너 그렇기에 보고 싶은 너 장례식장 에서 보는 영정 사진 속 너의 밝게 웃는 모습 환하게 웃는 너의 미소을(를) 이제 더는 더이상은 볼 수가 없으니까 나는 너를 내 마음속에서 어떻게 떠나보내야 하는 걸까 언제나 내 어깨와 무릎이 편하다고 하던 너였는데 언제나 내 곁에 기대어 새근새근 잠든 모습이 그립고 그립다 그리고 보고 싶다 너가 살아있었다면 너의 곱고 고운 .. 2021. 2. 21.
편지 (혼잣말) 모음집 2)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네 안녕하세요 드림사랑 입니다 이렇게 또다시 인사를 드리게되네요 2월5일부터 오늘 2월 13 까지 쓰고있는 너에게 쓰는 편지 (혼잣말) 입니다 이 이야기는 너에게 쓴편지를 다시 한번 구성하며 구상한 이야기 입니다 이 이야기는 한동내에 옆집남자아이 엽집 여자아이 이두사람의 이야기 였어요 한동내 같은병원에서 같은날 같은 시간 에 태어난 아이들이에요 오래전에 쓴 편지 이야기를 이렇게 글로 쓰게 되니까 필자인 제가 격었던 일처럼 느껴지더라구요 이렇게 글을 쓰고 완결이 나도.. 2021. 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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