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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30

너에게 쓰는 편지 (혼잣말 1)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만약에 타임머신이 존재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만약에 과거로 되돌아간다면 나는 너의 죽음을 막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나는 너를 만나서 얼마나 좋았는데 나는 너를 만나서 얼마나 즐거웠는데 나는 너를 만나서 얼마나 행복했는데 살아 있는 너를 만난다면 나는 어떤 모습을 보여야 좋은걸까 나는 어떤 반응을 보여야 좋은걸까 살아 있는 너를 만난다면 나는 어떤 말을 해야 좋을까 너에게 잘못했던 모든 일을 고백 을 하며 잘못을 빌어야 할까 아님 사과를 해야 하는 걸까 딱 한번만.. 2021. 2. 5.
너에게 보낸 편지 44통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나는 너를 떠난 14년 10월 04일 이때부터이었나 봐 이때부터 연애를 그만둔 지네가 좋아하는 편지지에 네가 좋아하는 색을 가진 팬으로 너에게 편지를 쓰고 있어 이렇게 너에게 보낸 편지가 44통이었네! 아무도 보여줄 수 없는 너에게 쓰는 편지가 44통 지금 쓰고 있는 편지까지 합치면 45통 너를 떠나보내고 나는 아직도 너를 잊지 못해 살아가고 있어 너의 생일이자 기일이 되어버리면 나는 무기력해져 아무 말도 없이 스스로 힘든 결정을 한 너를 그리고 너를 떠나보낸 나를.. 2020. 12. 8.
너에게 쓰는 편지 (그녀에게)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도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저도 연애가 하고 싶어요 ㅠㅠ 이상 이렇게 너에게 오랜만에 편지를 쓰고 있어 잘 지내고 있니, 어디 아픈 데는 없는 거니 나 없다고 울고 있지 않은 거지 그런 거지 이렇게 너에게 오랜만에 편지를 쓰고 있어 이렇게 너에게 보낸 편지가 41통 지금 쓰고 있는 이 편지가 42통 째야 벌써 너에게 쓰는 편지가 42통 이 되어가네! 나는 네가 그립다 보고 싶다 너와 내가 같은 동네에서 같은 시간에 태어나 같은 병원에서부터 이렇게 오랫동안 함께 지내다가 갑작스럽게 서로의 이사로 인해서 잠시 멀어졌지만, 우연히 너의 소식을 듣고 다시 너와 만나면서 너와의 오랜 만남 그리고 너와 못 만난 시간을 너의 입.. 2020. 8. 11.
인스타 이야기 다시한번만 너와 함께 여름밤바다를 걷고 싶다. 밝게 웃는 너의 미소가 너의 모습이 그립고 그립다 너와 함께 너의 곁에서 아니 너라는 단한사람과 같은 하늘아래에서 지내고 싶다. 하늘나라에서는 아프지 말고 웃으면서 행복하게 잘지내려무나 다음생에도 잘부탁해요 그리고 사랑해요 보고 싶다. 너가 내곁에 있을때는 몰랐는데 너가 내곁을 떠나고 시간이 흘르니까 그러니까 너가 내곁을 떠난후에 너의 빈자리가 크게 느껴지더라 있을때 잘할껄 그랬나봐 이제서야 후회 되더라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잊어버렸나봐 너라는 사람을 붑잡기에는 이미 늦어버린거겠지 너의 그작은 손을 붙잡고 여름 밤바다를 걸으며 여름 밤바다에서 펼쳐지는 불꽃노리를 보러간게 생각이나 다시 한번 이때로 되돌아가고 싶다 이때로 되돌아간다면 다시 한번 말해주고 싶다.. 2020. 6.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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