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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30

너에게 쓰는 편지 (보고싶은밤)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비가 오는 밤 이렇게 너에게 오랜만에 손편지를 쓰고 있어 하늘나라에 살아가고 있는 너는 잘 지내고 있니 너는 잘 지내고 있는 거니 언제나 내 꿈속에 찾아와 너는 내 얼굴을 마주 보고 나는 너의 얼굴을 마주 보고 서로 좋아한다고 말을 했었는데 서로 사랑한다고 말을 했었는데 너가 살아있을 때가 그립고 그립다 너라는 존재가 나에게 있어서 얼마나 소중한 존재였는데 얼마나 중요한 존재였는데 너와 함께 했떤 시간이 나에게는 그립고 그리워 너와 나 사이 서로서로 얼마나 아꼈으며.. 2021. 9. 8.
마지막 데이트(4)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이제 나는 너라는 소중한 사람을 어떻게 떠나 보내줘야 할지 모르겠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너를 잊고 살아야 하는지 너를 내 마음속에 품고 너의 삶을 대신해서 살아가야 하는지 정말 모르겠어 너를 처음으로 알게 되어 너를 만나 너라는 사람과 오랜 시간을 함께하며 조금씩 너에 대해 알아가고 반대로 너는 나에 대해 조금씩 알아가며 서로서로 알아가는 시간을 만들었지 너가 좋아하는 것 너가 싫어 하는 것 반대로 내가 좋아 하는 것 반대로 내가 싫어 하는 것 이렇듯 서로에 대해.. 2021. 8. 19.
길 = 다시쓰기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저는 지금 어떤 길로 가고 있는걸까요 저는 지금 어떤 길로 나아가고있는걸까요 저는 지금 어떤길을 걷고 있는걸까요 저는 지금 직선 이라는길을 걷고 있는걸까요 저는 지금 곡선 이라는 길을 걷고 있는걸까요 저는 지금 오르막길 을 걸어 올라가는 걸까요 아니면 그 반대로 내려 막길을 걸어 내려가는 걸까요 아니면 다시 되돌아서 그길로 걸어서 가는걸까요 저는 혼자 걷는 이길이 가끔은 두렵고 무서워요 저는 이 수많은 길을 걷다 보면 저도 모르게 생각을 해요 저도 모르게 회상을 해.. 2021. 5. 24.
저에게 다가온 당신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오늘 하루도 멀어져 갑니다 제가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하니까 제가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니까 오늘 하루도 멀어져 갑니다 제가 좋아하는 당신과 시간을 보내니깐요 제가 사랑하는 당신과 시간을 보내니깐요 매일 이렇게 즐거웠으면 해요 매일 이렇게 행복했으면 해요 저는 그저 당신의 웃는 모습만 봐도 행복해요 저는 그저 당신의 웃는 모습만 봐도 즐거워요 당신의 미소는 저를 설레게 만들어요 당신의 웃는 모습은 저를 설레게 만들어요 당신의 따뜻하고 포근한 손을 잡고 길거리를 거닐다.. 2021. 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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