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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13

그립고 그립다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저는 당신의 빈자리가그립고 그립습니다 그리고 보고 싶어요 저는 어떻게 해야 하는건가요 저는 어떻게 해야 좋은건가요 저는 당신의 빈자리가 그립고 그립습니다 그리고 보고 싶어요 누군가 당신을 얼마나 힘들게 하였나요 누군가 당신을 얼마나 괴롭게 하였나요 저는 당신의 빈자리가그립고 그립습니다 그리고 보고 싶어요 저에게도 힘들다고 말이라도 해주지 그랬나요저에게도 괴롭다고 말이라도 해주지 그랬나요 저는 당신의 빈자리가그립고 그립습니다 그리고 보고 싶어요 저는 당신이라는 사람을 미.. 2020. 11. 15.
사람의 대한 두려움 중에서 저는 두렵습니다 사람이 두렵습니다 저는 무섭습니다 사람이 무섭습니다 사람들이 하는 말에 마음에 상처를 받고 사람들이 하는 폭언에 눈물을 흘리고 저는 두렵습니다 사람이 두렵습니다 저는 무섭습니다 사람이 무섭습니다 사람에게 다가가기가 두렵습니다 저는 사람이 두렵고 사람이 무섭고 저는 사람을 피해 혼자 이고 싶어요 사람의 대한 두려움 중에서2014.10.25 23:04 에 쓴 사람의 대한 두려움 이때와 지금의 난 변하지 않았다고 생각이 든다누군가 이글을 보고 뭐라고 하겠지내가 이 글을 쓴 시점 그리고 지금의 이유는사람에 대한 두려움 그리고 공포 그리고 트라우마가 작용하고 있어서 적었던 글이였다 과거 부터 지금까지 사라지지 않는 사람에대한공포심 이랄까 두려움 이랄까 거리를 두고 싶은 마음 이랄까잊을수 없는 마음.. 2018. 9. 7.
몸도 마음도 감정도 가루가 되다. 저는 지금 마음이 부서지고 있어요.저는 지금 감정이 부서지고 있어요.정말 모든것을 내려놓고 쉬고 싶어요.아무 것도 하고 싶지도 않아요.그냥 그저 혼자 있고 싶어요.내버려 두세요. 가많이 두세요.이제 저는 인간 관계를 멀리 하겠습니다.필요할때만 찾고 정작 제가 필요로 하면응답하지 않는 사람이 싫어요.저는 사람 입니다. 저는 물건이 아닙니다.저는 사람입니다. 저는 도구가 아닙니다. 2017. 9. 21.
저는 언제 부터 인가 저는 언제 부터 인가 당신의 모습을 보고 있었던걸까요저는 언제 부터 인가 당신의 모습을 보고 반해 버린 걸까요 저는 언제 부터 인가 당신의 웃는 모습을 보고 따라 웃게 된걸까요 저는 언제 부터 인가 당신의 주변에서 머물거나 맴돌고 있었던걸까요 저는 언제 부터 인가 당신의 매력를 느끼게 되었을까요 저는 언제 부터 인가 당신의 모습에 풍덩 빠져들게 되엇을까요 저는 언제 부터 인가 당신을 사랑하게 되었을까요저는 언제 부터 인가 당신이 제곁에 없으면 저는 왜 이렇게 쓸쓸 하게 된걸까요 저는 언제 부터 인가 당신의 이야기만 하게 된걸까요 저는 언제 부터 인가 당신과 함께 하는 일이 일상 이 되었던 걸까요 2015. 5.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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