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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13

감정을 적으며 그려요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새하얀, 도화지, 빈노트, 볼펜,4B연필, 연필, 지우개, 주말 아침 일어나 스트레칭을 한 후 다시 제자리에 앉아 복식 호흡을 일한 후 기분 좋게 양치를 한 후 세수 후 수건으로 닦은 후 차를 마시며 정신을 차린 후 책상에 앉아 내 눈에 보이는 깨끗한 아니 새하얀 도화지 와 빈 노트 그리고 연필과 지우개 마지막으로 볼펜 이 보여요 저는 새하얀 노트에 행복한 감정을 적어요 저는 새하얀 노트에 행복한 마음을 적어요 저는 새하얀 도화지에 행복한 감정을 담아 그려요 저는 .. 2022. 11. 26.
혼잣말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그대 에게 하고 싶은말) 소중한 사람과 천천히 걷고 싶어요 아무런 말 없이 천천히 걷고 싶어요 뚜벅뚜벅 걷고 싶어요 그저 아무런 말 없이 손을 잡고 천천히 걷고 싶어요 그저 아무런 말 없이 팔짱을 끼며 천천히 걷고 싶어요 그러다 서로의 얼굴을 마주 보며 해맑게 웃고 싶어요 저는 그대의 모습을 보며 웃고 그대는 저의 모습을 보며 웃고 그러다 빈 벤치에 앉아 서로의 입에서 나오는 따뜻한 표현이 그러다 빈 벤치에 앉아 서로의 입에서 나오는 포근한 표현이 저는 그대의 포.. 2022. 11. 10.
고맙고 감사해요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고맙고 감사해요 그대 곁에 머물고 싶어요 저에게 사랑이라는 감정을 알려 주셔서 고맙고 감사해요 저에게 사랑이라는 포근한 마음을 주셔서 고맙고 감사해요 저에게 사랑이라는 따뜻한 마음을 주셔서 고맙고 감사해요 제가 발을 내딛고 한 걸음 걸을 때마다 제 발걸음에 맞춰 한 걸음 내딛고 저의 보폭을 맞춰 걸어주셔서 감사해요 늘 저에게 손이 아닌 팔을 내밀어 달라고 말을 하며 팔짱을 끼며 제걸을 거리에 맞춰 걸어주며 기분 좋다며 배시시 웃는 모습을 보면 귀엽다고 해야 할지 사.. 2022. 10. 13.
늘 맞춰주는 고마운사람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고마워요. 그리고 감사해요 언제나 저를 좋아한다고 말해줘서 언제나 저를 사랑한다고 말해줘서 말로만 좋아한다고 표현하는 게 아니라 행동으로 표현을 하는 그런 사람 말로만 사랑한다고 표현하는 게 아니라 행동으로 표현을 하는 그런 사람 저를 먼저 생각해주는 고마운 사람 하나부터 열까지 나에게 맞춰주는 사람 언제나 늘 부족함 없이 주는 사람 언제나 늘 부족함 없이 채워주는 사람 언제나 늘 밥 먹는 속도를 맞춰주는 사람 언제나 늘 걷는 보폭의 속도를 맞춰주는 사람 아낌없이 .. 2021. 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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