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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소연10

혼잣말 그리고 하소연 뭐라고 해야 할지 뭐라고 설명을 해야 할지 뭐라고 표현을 해야 할지 뭐라고 이야기를 해야 할지 천천이(히) 차근 차근 이야기를 해요 상대방이 듣기 좋게 이해 하기 쉽게 손으로 행동으로 표현을 해요 설명하는 방법이 서툴러서 표현 하는 방법이 서툴러서 말을 하는 방법이 서툴러서 이야기 하는 방법이 서툴러서 말을 하는 방식도 방벅도 너무 서툴다 보니까 저도 모르게 눈치가 보이더라구요 눈치가 너무 보이다 보니까 말을 하는 게 이야기를 하는게 저도 모르게 줄어들더라구요 하고 싶은 말 하고 싶으 이야기는 많은데 생각이 다르고 고민이 다르고 이것을 어떻게 표현 해야 하는지 이것을 어떻게 말을 해야 하는지 이것을 어떻게 이야기를 해야 하는지 저는 잘 모르겠더라구요 저는 자세히 모르겠더라구요 어떻게 풀어서 설명을 해야 .. 2021. 9. 14.
끄적이는 혼잣말(하소연) 네 저는 오늘도 저는 이렇게 글을 씁니다 글을 쓰면서 오래전글 그리고 지금의 쓰는글들은 모아서 정리 하며 정돈하며 모아두고 있어요 그저 오래전 에쓴 같은제목의 글 이지만 내용이 다르지만 같은 제목이기에 글을을 쓴후에 정리 하고 정돈 하며 모음집을 목차 처럼 차례처럼요 이렇게 하는 이유는 간단해요 모음집을 만들면서 이글을 읽기 편하게 간편하게 읽었으면 하는 저의 바램이 숨어있었기 때문이에요 저는 이렇게 순차적으로 하나하나 나열하며 날짜별로 정리정돈 하니까 시간이 오래걸리지만 그래도 읽으시는분들이 편안하게 커피한잔 하면서 디저트 을 드시면서 읽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하면서 정리 정돈 을 시작했어요 그리고 이렇게 모은글들을 읽고 어떤 생각을 하실지 어떤 고민을 하실지 어떤 감정을 가지실지 어떤 마음을 가지실지 .. 2021. 9. 9.
생각 = 고민 = 하소연 나는 어떻게 매일 글을 쓰면 어두운 글만 쓰고 있는 걸까?..? 나는 어떻게 매일 글을 쓰면 칙칙한 글만 쓰고 있는걸까 ?..? 나는 어떻게 매일 글을 쓰면 우울한 글만 쓰고 있는 걸까?..? 나는 어떻게 매일 글을 쓰면 슬픈 글만 쓰고 있는 걸까?..? 나는 어떻게 매일 글을 쓰면 답답한 글만 쓰고 있는걸까 ?..? 나는 어떻게 매일 글을 쓰면 괴로운 글만 쓰고 있는걸까 ?..? 나도 진지하게 그저 마음을 글로 표현하고 싶다. 나도 진지하게 그저 감정을 글로 표현하고 싶다. 나도 진지하게 글을 적고 싶다 그저 있는 그대로 내생각을 표현하고 싶다. 나도 진지하게 글을 적고 싶다 그저 있는그대로 내 고민을 표현하고 싶다. 나는 글쓰는게 좋아지는걸까 아님 되려 나뻐지고 있는걸까 ?..? 나는 글쓰면서 어떤 .. 2020. 8. 3.
하소연 하다 .... 그저 그런 이야기 일수도 그저 그런 이야기가 아닐 수도 있어요 제가 지금 하는 이야기는 누군가 경험한 일 있어도 일이 아닐 수도 있어요 가끔 지하철을 타 다다 앉는 자리가 있지요 임산부석 노약자석 일반석 있지요 자 이야기 시작합니다. 하하 두 달 전 지하철을 타고 집에 가는 길이였습니다. 제가 보는 시야로 노약자석도 임산부석도 비어있었습니다. 그리고 일반석이라고 해야 하나요 그 석은 앉을자리가 없었습니다. 보통 임산부석 앉지 않아서 일반석에 자리가 나길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어느 어르신(할아버지)께서 일어나시면서 내릴 준비를 하신 후 문으로 가시길래 제가 앉을 준비를 하려고 매고 있는 가방을 풀려고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마침 서있는 사람도 많이는 없었습니다. 노약자석도 비어있었고요 흠흠 제가 앉으려고 하.. 2019. 1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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