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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소연10

귀 기울여 들어줬으면 좋겠다. 그저 누군가 나의 이야기를 귀 기울여 들어줬으면 좋겠다. 그저 누군가 나의 하소연을 귀 기울여 들어줬으면 좋겠다. 그저 누군가 나의 사소한 이야기를 귀 기울여 들어줬으면 좋겠다. 그저 누군가 나의 소소한 이야기를 귀 기울여 들어줬으면 좋겠다. 그저 사람들의 숲에서 사람을 만나고 이별하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며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소통하고 싶다. 만남이 있으면 이별이 있고 이별이 있으면 새로운 만남이 있고 이별했다고 해서 완전한 이별이 아닌 문자와 전화 sns로 소통을 나누며 서로의 안부를 묻고 시간이 나면 이별했던 사람을 다시 만나며 그동안의 안부를 서로 묻고 같이 시간을 보내고 싶다. * 저작권 방침입니다 *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이곳 블로그의 글과 사진은 저 필자인 드림 사랑 에게 저작권이 있습.. 2019. 9. 16.
나의 마음 요즘 들어 저의 블로그는 일기장이 되어가는 느낌이 듭니다. 아 현재 지금 제가 쓰고 있는 글들은 예약 글입니다. 점점 예약 글에 익숙해지고 바로바로 글 쓰는 게 귀찮은지라…….^^;; 이해해주세요. 그래도 꾸준히 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저는 저의 나름대로 이렇게 하고 있어요. 즐겨가면서 말이지요. 누군가가 알아주기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한 것이 아니기에 제가 좋아서 시작한 것이기에 저는 좋아요. 만족합니다. 그렇기에 가끔은 스트레스도 받아가면서 하는 것보다는 쉬엄쉬엄 글을 써갈래요. 정말 블로그를 오래 한 것 같아요. 다른 사람이 보기에는 오래 한 것 같지는 않아도 저 나름대로 오래 한 것 같은 기분입니다. 취미 인 듯 취미가 아닌듯한 이 기분 이 느낌 쓰고 싶은 글도 하소연하고 싶은 것도 이곳에 적는 .. 2016. 8.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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